독서대 나이스통상 독서대 O101, 메이플

상품요약

• 1. 크기 - 휴대하기 편하게 일부러 제일 작은 모델로 샀는데, - 무게도 가볍고 복잡한 책상 위에서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 그래도 아무래도 작다보니 큰 책이나 잡이는 양 옆으로 좀 넘쳐서 책의 양 끝이 좀 처질 수 있어요. - 큰 책 많이 보고 휴대성 상관 없는 사람은 좀더 큰 102나 103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여유롭게 거치될 듯 합니다. 2. 스프링 - 무지 짱짱합니다. - 안쓸 때 거치해 놓을 수 있는 홈도 있어서 깔끔하고 편리해요. - 두꺼운 책의 첫 부분을 쎄게 잘 누르고 있어서 책 볼 때 편해요~ 3. 접이식 책 받침대 - 이 부분은 락처럼 접고 폄에 따라 딱딱 잡아주어서 엄청 짱짱합니다. - 전혀 덜겅거리거나 까딱거리지 않아요 - 접었다 폈다 할 때 옆의 구멍부분에 드라이버 같은걸 꽂아서 하는게 아니고, 접히는 받침대 부분 전체를 손으로 잡고 꺾듯이 접었다 폈다 하는 겁니다. 밑에 상품평 중에 어떤 사람은 옆의 구멍에 샤프 꽂아서 움직이다가 부려뜨렸다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요. 4. 뒷판 - 이 프라스틱 판의 힌지 부분에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어서 걸쇠부분을 제끼면 스스로 착 접힙니다. - 그 덕분에 독서대 전체를 들 때도 뒷판이 헤벌레 벌어지지 않고 짱짱하게 그 위치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 어떤 독서대는 이 스프링이 없어서 독서대 옮길 때마다 덜렁덜렁 하고 다시 위치 잡아줘야하는데 - 이 제품은 이것도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5. 마감상태 - 나무와 플라스틱이 만나는 부분도 틈새 없이 깔끔하게 붙어 있고, - 어디 하나 미진한 부분 없이 깔끔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 게다가 측면에 빙 둘러서 투명 필름까지 한바퀴 감아져 있어서 더욱 깔끔하고 이쁘네요~ [ 총평 ] - 이 정도 제품이 어떻게 1만원도 안되는지 알 수가 없군요~ - 무조건 사야됩니다. 이런 기업은 흥해야 되지 않을까요? (메이드 인 코리아입니다.) - 디자인, 마감 상태 깔끔하고 기능도 충실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말도 안되게 싸구요. - 강추합니다~ .
• 남편이 필요하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너무 잘 사용해서 저도 주문합니다...ㅎㅎ~ 남편 독서대는 책상에서 끌면 까만 자국이 생기는데 제가 받은 독서대는 안 생기네요. ㅎㅎ~ 이걸로 구분할 수 있겠어요! 13단계까지 각도 조절이 된다고 하는데,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춰서 쓰고 있어요. 책 받쳐주는 받침이 고정이 잘 되어야만, 책장 눌러주는 가는 철사 다리(?)같은 것도 힘이 들어가네요. 옆으로 보면 고정할 수 있게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꼭 고정해놓고 사용하세요! 책상에서 책 읽기 편합니다. 고개 숙이고 읽지 않아도 되니 일자목인 사람에게 편하네요. 가격대비 튼튼한 편이에요. 추천합니다. ^^
• 너무 큰 독서대를 사가지구 이거 큰일났다며 한번도 못들고다니거 심지어 사용도 못하고.. 아이패드 필기할 때는 또 손목에 거치적거려서 불편하게 필기했는데 이 독서대를 스터디카페에서 접하고 바로 손민수해왔어요. 진짜 이건 레전드다.. 필기할 때를 위해서 아랫 받침을 없앨 수도 있구요 가격도 저렴한데 각도도 진짜 다양합니다. 크기는 아이패드 두면 딱 되는 크기라 아이패드만 사용하는 저에게는 최적화되어있구요 진짜 그냥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네요.. 휴대하기에도 너무 좋고 진짜 ㅠㅠ 뒷 받침도 완전히 일자로 딱 달라붙으니 부피차지도 안합니다.. 이만한 독서대를 못찾았어요.. 여기가 젤 저렴하고 배송도 엄청 빨리 받아서 너무 행복하게 시험기간에 맞춰 사용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헤헤..♡
• 강력히 추천합니다. 독서대로 이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 가격 품질 너무 마음에 듭니다. 종이를 잡아주는 봉(?)도 길어서 뻣뻣한 책도 잘 잡아주고 뒤에 높이 조절부분도 다양해서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보통 독서대 리뷰보면 가운데 부분 펴놓고 사진 찍으시던데 저는 고민이였던게 책 초기나 책 끝부분을 읽을때도 잘 잡아주나였거든요 그래서 책 처음 거의 끝부분에 놓고 사진찍어봤는데 짱짱하게 잘 잡아줘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움도셨길
• 6개월 솔직 후기! 쓸만해요!! 단 독서용이 아닌 공부용은 더 큰 사이즈 사셔야해요!!! 나머지는 무게도 기볍고 고정력도 좋은데 음 음 그 책 받침을 내리는데가 책을 넘기면 걸려서 끼이익 소리가 나서 저는 받침 펼치지않고 그냥 쓰고 있어요 받침을 안쓰면 고정 핀도 못쓰니까 저한테는 큰 문제는 없는데 참고하세요! 그래도 목 이픈것보단 사기를 훨씬 잘했어요!
• 독서실에서 써보고 맘에 들어서 검색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101이 제일 작은 사이즈이지만 두꺼운 수험 도서도 충분히 커버 가능했어요. 나무 독서대, 아크릴 독서대 등등 많이 써봤지만 이 제품이 제일 가볍고, 사용 간편해서 다 버리고 갈아탔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별로 흠 잡을 곳은 없어보입니다. 보통 책 한권에 딱 맞는 사이즈인데 매우 견고해요. 가장자리와 받침대등 구석구석이 깔끔하게 잘 처리돼있고 야물딱집니다. 궂이 불편한 점을 찾는다면, 책을 놓기 위해서는 아래 받침대를 편 다음 아래로 내려주어야 고정이 되고, 그만 넣어두려고 접을 때는 위로 올린 후 접어야 접어진다는 것 정도... 자주 접었다 폈다 하는 사람한테는 귀찮을 수도 있겠네요. 전 책상에 늘 펴놓고 있어서 그닥...
• 고민하다 입문 & 가성비로 샀는데 책 받침대를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하마터면 저 스프링 아작낼뻔했어요~ 다들 조절이 뻑뻑하다하는데 조금 허접하긴해도 뽑기운인건지 잘되더라구요 백과사전같은 전공책은 좀 무리가 있을듯하고 크기는 오버되지만 500페이지, 800까지도 커버되긴 해요~~ 가벼워서 전 잘 쓸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