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랙고양이 레드퍼피 퍼피 코너 텐트, 다크블랙

상품요약

• 너무 깨물기만 하는 아기 고양이가 있어서 지퍼 달린 집을 찾던중 구매한 제품입니다 구매 하기전에 타사 제품이나 이 제품이나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고 무엇보다 고양이 특성상 높은데 올라가기를 좋아하는데 텐트형이라 지붕?ㅎ 위에 올라가면 힘을 받히지 못할거라는것 때문에 며칠을 망설였어요 냄새는 일주일까지 조금 많이났고 2주된 지금은 코를 대고 맡으면 냄새가 아직 나네?! 이정도?! 이정도면 심한편은 아닌듯 싶네요 넓은집이 필요했기에 배송온날 죙일 냄새 좀 빠지라고 배란다에 펴놨었고 첫날부터 재웠어요 자고 일어나면 환기 자주 시켜줬고 저도 같은방에 자기때문에 냄새가 심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일주일째 까지는 냄새가난다 이정도 였던것 같네요 지붕도 훤하게 보이기 때문에 안락하게 자라고 여름이불로 위에 덮어주었어요 옆에서 제가 자는데 보이면 자꾸 나오려고 해서 옆에도 가려줬구요~~ 3달된 고양이 몸무게가 2키로 조금넘는데 지붕위에 폴짝폴짝 올라가고 낮에는 해먹처럼 이용 하기도 하고 거기서도 잘자요 아직 무너지지 않고 잘 지탱하고 있지만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면 판넬을 데서 지붕을 따로 만들어줘야 하나 싶네요 바닥에 매트가 깔려 있기는 하지만 극세사 이불속에 미니 장판 넣어서 따숩게 자라고 설치해 줬어요 자고 일어나면 고롱고롱 기분이 좋은지 애교도 피우고 하네요ㅎ 태어난지 5일째 어미에게 버림 받은 길고양이였는데 살아있는 생명을 외면 할수가 없더라구요~ 11살짜리 강아지가 있는데 여기저기 많이 아파요 두마리나 양쪽으로 재울수가 없어서 아기때부터 이동장에 재웠거든요 금방금방 쑥쑥자라서 동물병원 쌤도 볼때마다 놀래요 다른 애들보다 엄청크다고ㅎ 잘 먹고 잘 자라줘서 고마울뿐이죠ㅎ 제가 원하는 넓고 지퍼가 있는집 구매 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팔 다리가 깨물려서 피투성이인 저같은 초보 집사님들!! 잘때라도 편히 주무시라고 강력하게 지퍼 달린집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밤에 잘때만 재웁니다 새벽에 한번 나오려고 할때는 지퍼 열어주구요 화장실가고 밥먹고 물먹고 또 잡니다^^ 지퍼 열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고양이도 집에 들어가서 자면 푹 잘자요♡ ❤22/10/31 자기집을 너무 좋아하네요 낮에도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잘자요 다른데서 자면 금방금방 깨는데 자기집에 들어가서 잘때는 서너시간씩 푹 잘자고 일어나요 참 다행이다 싶어요❤
• 우와 후기가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셋째 데려오면서 격리 용으로 샀는데 사실 너무 울어서 격리를 시키지 못했지만 ㅋ 이 가격에 ! ㅎㅎ 정말 가성비 좋은 텐트에요. 받아보시면 튼튼하다는 말이 뭔지 바로 아실거같아요 거의 사람 텐트 정도의 탄력과 조직감과 탄탄함! 다묘 가정이다보니 사용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출입문이 하나인 게 조금 아쉽지만 격리용이었어서 문이 하나인걸 샀었는데 나중에 놀이용으로도 사용할 거면 문이 두개 이상있는 제품으로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 아지트로 쓰고 있는데 6개월 2키로 초반대 아이가 올라가면 해먹처럼 ㅎㅎ 안락한 보금자리가 됩니다. 가끔 올라가서 자네요 ^^ 이정도면 튼튼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 부산에서 수원까지 이사 가야하는데, 작은 캔넬에 넣어서 데리고 가면 애들 너무 갑갑하고 힘들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큰애는 6.69키로, 작은애는 3.7키로에요. 방석 빼고 담요 넓게 깔아주면 둘이 들어가도 갑갑하지 않고 적당할거 같아요. 애들이 처음보는데도 잘 들어가서 적응시간도 필요가 없어요.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구매도 해봤는데 이게 딱이에요!
• 강아지가 잘들어가고 좋아합니다 다만 강아지가 밀면 훅 넘어져 버리는게 좀 아쉬웠어요 저는 강아지랑 같이 자기위해 집 대신 쓸려고 했는데 좀 잘 넘어오네요 ㅠㅠㅠ 하지만 간편한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
• 3.7kg치와와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 슬개골탈구 수술로 울타리랑 텐트랑 고민하다가 텐트샀는데 만족합니다. 가벼우니 강아지가 밀면 밀릴까봐 걱정했는데 수술하고 회복중에는 움직이지 않아서 오히려 아늑하게 쉬기 좋더라고요. 위에 뚜껑부분도 열려서 케어할때 편하고, 매쉬망으로 되어있어서 강아지가 뭐하는지 가까이서 다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건 냄새가 너무 나요. 그래서 세제랑 세탁솔로 열심히 문질러서 2번 씻고, 햇빛에 3일정도 말렸더니 냄새날라갔어요.
• 7키로랑 5키로 아이 둘 들어갔을때도 넓고 높이도 높아서 도톰한 방석 넣어둬도 여유롭고 좋아요~ 저희 애들은 쉴때만 들어가서 텐트를 끌고 다닐일도 없고 좋습니다! 딱 기대한 사이즈랑 높이에요!
• 다가온 냥빨의 시간에 두근두근 하며 고양이 드라이룸 알아봤습니다 너무 비싼 가격, 저렴하다 싶으면 큰 소음으로 인한 좋지 않은 후기들..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민하다 구매하게된 제품입니다 그런데 진짜 가성비 너무 좋네요 ㅎㅎㅎ 사방이 모두 망으로 되어 있어 드라이기로 말려줘도 공기가 잘 동해서 고양이들이 숨막히거나 기도 화상의 위험을 줄여주고 위쪽도 망으로 되어 있어서 고양이들이 튀어나갈 걱정이 없습니다 ㅎㅎ 망 덕분에 한쪽에서만 드라이 하는게 아니라 고양이들의 움직임에따라, 털이 젖어있는 부분에 드라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첫째가 8키로 둘째가 4키로라 작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 없더라구요 ㅎㅎ 또 귀찮게 조립식이 아니라 원터치 형식인 것도 좋았어요!!!
• 좋습니다.강아지 산실로 사용할려고 구매했는데 산실로 사용하고 후에 꼬물이들 놀이터겸 집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매 후에 안하실겁니다.전체 풀사진이없어서 산실 내부만 올립니당~
• 고양이: 샴 몸무게: 5.5kg 이 름: 짱이❤️ 성 별: 수컷 디자인: ☆☆☆☆☆ 만족도: ☆☆☆☆☆ (고양이 만족도) 내구성: ☆☆☆.☆ 휴대성: ☆☆☆☆☆ 디자인 예쁘구요 접이식이라 휴대성 용이 다만, 애가 후다닥 부딪히거나 점프하면, 조금 접혀요~~ 그래서 내구성만큼은 3.5 그외 별5개 총 4.5 이상!!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고양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헤헤..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덕분에 집사는 뿌듯합니다 고양이도 자기 집이 생겼네요ㅋㅋㅋ 이공간 만큼은 집주인 짱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