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에이터 제이닉스 컨백션 히터, JYH-8500CA

상품요약

• 외풍이 심한 주택이라 난방을 해도 공기가 차가워 구매했습니다 소음도 적고, 은근히 공기를 데워주는게 좋으네요 가동하면 금새 따뜻한 바람이 팡팡 나오는건 아니고 스물스물 온기가 느껴져요. 송풍구가 있어서 급할 땐 송풍하면 되는 것두 괜찮고.. 성능은 나름 만족합니다 그런데, 온도 센서가 민감하지는 않은듯요.. 설정온도 되면 곧 잘 꺼지는데 온도가 한참 낮아져야 다시 가동이 되네요. 설정온도 보다 3,4도는 낮아져야 다시 켜져요 그리고 패널이 얇은 금속재질이라 가동중에는 뜨거워지니 아이들 있는 집은 조심해야 할듯요.. 그렇다고 아주 막 후라이팬처럼 뜨겁진 않아요 패널이 얇아서 그런지 우그러진 곳도 있고 스크래치도 좀 있네요.. 사용에 문제가 없고 교환이 번거로와 그냥 쓰지만, 불량 받은듯한 기분은 어쩔 수 없군요
• 기존 홈플레닉 컨벡션(4만원대)을 사용하다 제품하자로 수리가 안돼 반품하고 이것으로 새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내부 방열판이 요즘사용되는 평면또는 x자도 아닌 얇은 선 2줄로 되어 있고, 넘어지면 꺼지는 기능도 없습니다. 방수 안됩니다. 내부를 위에서 보면 전기회로가 훤히 다 보입니다. 구리선, 다이오드들이 죄다 보이는데, 실수로 동전이나 물등이 잘못 조금이라도 회로부분으로 들어가면 합선 날듯합니다. 1만원짜리 난방기라도 회로판덥개는 있습니다. 쓰다가 먼지라도 쌓이면 ㄷㄷ 이런 제품이 6만원대라니 황당합니다. 성능은 둘째 치고 안전성에 너무 불안합니다. 제조년도를 보니 2018년 9월... 이전 4만원대 제품에 대비해 너무 열악한 마감이라 완전 속은 기분입니다. 다만 우리집은 먼지 없다. 물이나 이물질 절때 들어갈일 없는 곳에 쓴다. 켜자마자 1초안에 뜨거운 열기가 올라오게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좋을듯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은 키자마자 그 설정 출력의 최대 열기를 뿜는 다는 것입니다.
• 예쁘고 쓸만해요. 3~4평 사무실에 잘 맞네요. 하나 사고 괜찮아서 재구매 하려 보니 하나밖에 안남고 매진이네요. 몇개 더 사고 싶은데 빨리 재고가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역시디자인도예쁘고따듯한거같아요제가갱년기라서그런지열이확났다가좀있음다시추워서냉방기샀는데잘산거같아요추천합니다
• 솔직히 별로네요. 싼맛에 산건 맞지만. 기게 수평도 안맞아서 덜렁덜렁거리고 전기줄은 벗겨제 있고 쩝... 그냥 씁니다. 에효~
• 크기에 비해 바람이 나오는 구멍이 적어서 생각보다 덜 따뜻하지만 리모콘이 있고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금요일 저녁에 주문해서 월요일에 받았습니다.
• 뜨거운바람이 세게 나오는건 아니구요 은근히~ 좀 시간이 지나면 온기가 돌고있다는 느낌이네요~외출후 바로 켜놓음 금방 따뜻해지는건 포기~^^
• 지인이 보더니 하나 사달라고 해서 쿠팡에서 주문해 줬어요
• 소리가 심하게나고 찍힘이 있어서 교환했는데 요번에는 키자마자 스파크 튀더니 집 전체 전기가 나갔어요 아오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