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강블리라이프 바삭 에어프라이어 2.0L, 화이트

상품요약

•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이사하면서 가장먼저 줄인것은 밥그릇 크기와 에어프라이기 크기다. 2인가정이면 뭘 튀겨먹더라도 사실 이정도 용량이면 충분하다. 에어프라이기가 클수록 더 살이 찌는 건 아니지만.. 디자인이 귀여워서 사봤다. 단점은 열고닫기가 뻑뻑하고 편하지 않다는 것. 왜 그렇게 상세설명에 딱맞춰닫으라는 말이 있었는지 이제 알겠다. 이제품, 분명 열고닫기 어려운건 사실이다. 좀 뻑뻑하기도 하고. 약간의 들뜸현상이 있어서 딱 닫아도 뭔가 시원치않다. 한달사용 후기 다른거사세요.. 내가 써본제품중에 젤 여닫기 불편. 여닫기불편하면 뜨거워진 에프 몸체때문에 사실상 닫기 힘든게 하자라고 봐도 될 정도. 다른거사십시다..
• 가격이 비싸지 않은거 같아서 괜찮으면서도 살짝 불안했는데 괜찮다는 리뷰가 많아서 믿고 구매 했습니다. 기스나 어디 맞물리지 않는 곳 없이 깨끗하게 잘 왔네요. 공회전 한번 해주고 식힌 뒤에 냉동식품 해 먹어 봤는데 바삭하게 잘 조리 됬어요ㅎㅎ 종이호일 16센티짜리 따로 구매 해서 사용 했는데 크기 거의 알맞게 딱 좋은 사이즈였고 종이호일 깔고 하니 기름망이랑 바닥에 기름 하나 안 묻고 깔끔하게 조리 되었어요. 2L라서 그런지 한번에 많은 양을 조리하기는 어려운데 애초에 저는 간식 만들 정도로만 사용하려고 구매한거라 아쉬움은 없어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제품을 얻게 된거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 가격이 너무 싸서 제품의 품질도 좋고 너무 좋아요!그들이 제품을 포장한 방식이 좋네요!고마워요.
• 쬐만한게 촣으네요 가성비좋고 디자인 이쁘고 소음적고 굿
• 정확히 사용 6개월차입니다. 지시된 사용법을 따랐는데 몇주 전 부터 음식이나 유산지가 타기 시작했습니다. 신기하게 안쪽 오른쪽 한 부분만 탑니다. 작동 30초만에 한 부분만 까맣게 타며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사용하기 무서워요. 이렇게 써도 되나요? 고장난건가요? 터질까봐 무서운데 어디로 연락해야할지 나와있는 연락처가 없네요.. 이상한 자명종 비슷한 소음도 납니다
• 에어프라이어는 다들 아실테고. 처음에 왔을때 플라스틱 냄새도 다 그렇다고 알고있어요. 또 사용후에 바구니 밑부분 잘못잡으면 걍 화상이에요. 바구니 넣을때 안맞아요. 이게 제일 짜증나요. 오자마자 상자정리 다하고 버려서 그냥 힘줘서 씁니다. 검수를 어떻게 하시는걸까여ㅠㅠ
• 요즘 없는집이 없죠. 그래서 저도 장만한건데 고구마,생선등 굽기 너무 편하네요. 처음에 한두번정도는 스프링? 소리가 났는데 그 후로는 문제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사이즈는 큰고구마 3개 들어갈 사이즈에요
• 가격도 저렴하고 민트색이 다른데는 품절이라서 쿠팡서 시켯는데 색깔 완전 이뻐여 ㅋㅋㅋ 작동도 잘돼요^^
• 자취생에게 작당한 사이즈에요! 3개월정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사기 잘했요 원롬에 작은 부엌에 놓기는 부담스러운 크기지만 그건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