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이어폰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 R32E, 로즈골드

상품요약

• 지난 금요일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을 잃어버렸습니다. 4개월 동안 만족하며 잘 사용하던 제품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사자마자 리뷰를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상자도 버리지 않고 갖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찍으면서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다시 찾게 되길~ 혹여 못찾더라도 버려지지 않고,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사용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월에 구매한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 R32E>는 블로그 이웃님이 추천해 주셔서 비교검색 과정없이 바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검색하다가 어질어질 해서 결국 쿠팡 판매 순위 상위에 노출되는 <아웨이 블루투스 무선 스테레오 이어폰  A920BL, 레드> 구입했습니다. 상품후기를 봤더니 대만족 vs 꽝 의견이 분분합니다. 일단 착한 가격이 맘에 들어 구입결정했습니다. 오늘 구입한 아웨이 블루투스 이어폰과 4개월동안 사용한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을 비교해 적어봅니다. <슈피겐 블루투스 이어폰 R32E vs 아웨이 블루투스 무선 스테레오 이어폰  A920BL 비교> 단, 아웨이는 오늘 받자마자 딱 30분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디자인, 무게감, 사용감 모두 슈피겐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아웨이 블루투스 이어폰은 선에 연결 되어 있는 전원&볼륨버튼이 꽤 커서 (새끼 손가락정도의 크기) 무게감이 느껴지고, 걸리적 거립니다. 반면 슈피겐은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작아서 훨씬 가볍게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피겐은 이어폰에 충전케이블 연결단자가 있었고, 너무 작고, 단단해서 핀을 이용해서 뚜껑을 열어야 했기에 충전할 때마다 좀 불편했습니다. 반면 아웨이는 전원&볼륨버튼에 충전케이블이 있고, 뚜껑 고무를 손으로 뺄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충전전 준비과정이 간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질 상태는 잘 모르겠지만, 끊김현상은 아웨이가 더 많았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연결거리가 10m라지만, 거실끝이나 방으로 이동하면 거의 들리지 않았았습니다. 아웨이의 장점은 이어폰 헤드 모양이 내 귀에는 슈피겐보다 더 잘 맞아서 외부소음이 들리지 않고, 딱 밀착되어 좋았습니다. 단점은 걸어 다니다 보면 끈에 있는 전원버튼무게로 귀에서 스르르 빠지기는 했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이어폰 헤드가 있으니 바꿔가면서 불편한 점을 보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피겐 R32E 덕분에 설거지 할 때도 강연듣고, 지하철에서 음악듣고, 자전거 타거나 걸어다니며 통화할 수 있었고, 새벽마다 마보명상을 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인생에서 첫 블투 이어폰이었어요. 그땐 일반 배송으로 3만 원대로 샀었는데(검은색) 로켓배송이 생겼네요. 덕분에 급할 때 담날 바로 받았어요. 처음에 샀던 건 기차에서 쓰고 내리면서 손에 들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보니 제 손에 없었어요....어디다 떨군지도 모르게 잃어버렸죠. 물건 잘 잃어버리는 스타일 아닌데 당황스러웠던. 암튼 그 후에 체험단 초대로 받은 블투 이어폰으로 여태껏 써오다가 그 친구의 능력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해서(한 쪽씩 번갈아 가며 들리기 시작) 다시 요놈으로 돌아왔어요. 근데 오랜만에 쓰니 귓바퀴가 넘 아프네요. 제 귀가 작은 편이라 가장 작은 사이즈로 갈아 꼈는데도 처음 착용할 때 귓바퀴에 끼워넣기가 힘들어요ㅠㅠ 첫 제품은 이 정도까진 안 힘들었었는데....휴 그래도 끼우고 나면 뛰어도 안 빠져서 그건 편하고 좋아요. 또 이어폰 줄이 짧아서 어디 안 걸려서 좋구요. 전 출퇴근시 잠깐씩 음악 듣는 용도라서 음질도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아, 첫 제품 썼을 때부터 불편했던 점은 의외로 장점으로 설명되고 있는 자석 전원이에요. 따로 주머니형 말고 단단한 케이스 안에 넣고 가방에 넣어야 자기 혼자 자석 떨어져서 켜지지 않아요. 연결 안 된 채로 계속 있으면 지 혼자 꺼지긴 할테지만 찝찝하니께요. 그리고 충전 단자가 귀에 꽂는 부분에 있다는거에요. 계속 커버를 벗기고 다시 씌워야해요. 또, 충전은 핸드폰 충전기로 하면 안 된대요.(고속 충전이 안 된대요.) 그래서 전 출근해서 PC로 하거나 집에서 셋탑박스로 해요. 셋탑박스는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핸드폰 충전기보단 낫겠지 싶어서요. 쓰고보니 제게는 단점이 좀 많네요. 장점은 싼 거, 줄 짧은 거, 움직임의 영향이 없는 거, 사용법이랑 구조 단순한 거. 그래도 전 특별하게 까다롭게 굴지 않아서 저 정도 단점은 그냥 받아들이고 쓰는 편이라 잘 쓰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제품 후기 보다가 그냥 이게 낫겠다 싶어서 산 것도 있어요. 그렇지만 만약 요놈도 수명이 다해서 새로 구매해야한다면..... 그때는 한 번 더 생각해볼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 아이폰 7+ 사용중이며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동중에 자꾸만 걸리는 이어폰 선도 불편하고, 충전하면서 노래를 듣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인터넷 후기와 쿠팡 후기를 많이 찾아보고 선택했는데, 제것만 문제가 있는 건지 원래 이정도의 치직거림은 있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바지 주머니나 후드티 주머니에 넣으면 치직거림과 노래 끊김이 유난히 심해져요. 이정도 거리(?)에도 연결에 문제가 생긴다면, 선이 걸리적 거려도 그냥 기존 이어폰을 쓰는게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귀에서도 생각보다 잘 빠집니다. 이어후크를 끼면 나을까 싶어서 크기별로 다 착용해서 사이즈를 맞췄는데도 빠지는게 조금 늦어질 뿐, 똑같이 빠지네요. 사용시간이 4시간이라는 것도 너무 짧은 것 같아서 좀 걱정이 되긴했는데, 이삼일정도 사용하고 충전하면 배터리가 부족하진 않아요. 다만 귀에서 잘 빠지는 점, 한쪽 귀에만 꼽았을때 반대쪽 선이 흘러내려서 끼고있던 쪽도 빠져버리는 점, 그리고 양쪽 다 꽂아도 오른쪽에 있는 리모콘 때문에 선이 한쪽으로 치우친다는 점 등은 고려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통화음질은 못쓸 정도는 아니지만, 저는 그냥 연결을 끊고 받습니다. 온오프가 매우 편리하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인듯 합니다.
• 디자인 색상 굿 단점은 소리 엄청 커요 진짜 귀 아픔 어느 정도냐면 저거 이어폰 연결하고 가장 낮게 한 건데 •이어폰 귀에서 빼고도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랄까 제가 원래 유선으론 이어팟 썼는데 그거로 비교하자면 이어팟 볼륨 4가 이 이어폰에선 볼륨 1 수준임... 아 귀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쓰다가 •청각에 이상 올 거 같음 진짜 그리고 다른 무선 이어폰은 안 그러는데 •얘는 볼륨만 줄여도 띵 이 소리 남 거슬림 진짜 노래 바꿀 때도 띵 앱 전환해도 띵ㅋ 띵ㅋ 띵ㅋ “띵무새 이어폰” 디자인 빼곤 별 볼일 없음 근데 디자인 진짜 예뻐서 고민됨 + 하루 써보고 다시 쓰는 후기 아니 제가 죄송합니다 쓰니까 귀에서 안 빠지고 진짜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제가 브리츠 유선 블투 이어폰을 샀다가 배터리문제가 있어서 환불한 다음이라 신중하게 골랐는데 배송도 빠르고 충전은 처음에만 완충하면 그다음부터는 잘됩니다. 오른쪽이 조금 무거워서 그쪽으로 쏠리긴하지만 걸을때 불편한적은 없어요 지하철에서 탔을때는 만차라도 끊기지않고 다만 승강장에 사람 완전 몰리면 잠깐씩 끊기나 거의 없습니다. 충전 지점이 이어폰에 있는 것이 좀 단점입니다. 큰문제는 아니라서 만족합니다~ 이번에 산지 3일만에 잃어버려서..재구매합니다~~
• 오래전 블루투스 이어폰써보고 음질이 진짜 거지같아서. 와이어리스의 한계점인가 싶을정도로 형편없던 기억때문에 음질에 대한 기대는 진짜 안핸는데.. 그냥 화이트노이즈만 너무 안심하면 좋겠다 생각할정도로. 생각보다는 좋네요. 화이트노이즈 없어요. 음이 가볍고 살짝 번지는 느낌도 있지만.. 3만원대에 이정도면 아주 만족스럽네요. 번들이어폰보다는 나아요. ㅎㅎ 태생적으로 밧데리가 작을수밖에 없어서 전원끄는게 중요한데 자석 온오프는 진짜 편하고 좋아요. 귀에 계속 꽂고다니지도 않을껀데 양쪽이 연결안되있는건 넘 불편해서.. 귀 안아프게 목에 걸수있어서 넘 좋아요. 길이도 적당. 넘 잘쓸것같네요. 굿굿.
• 아이폰7인데 아무래도 선 있는 이어폰은 잘 꼬이고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 사게 되었어요 아예 무선인 이어폰은 너무 작아서 잃어버릴까봐 선 있는 블투 이어폰으로 삼^^ 블투 헤드셋 이어폰은 운동할때 불편할거같아서 안 샀구요 로즈골드 색상 좋아하는데 예쁘고 좋아요 ㅎㅎ 폰이랑도 깔맞춤 되고 좋아용 실물이 더 예쁜듯 ㅎㅎ 이어폰에 있는 이어커프 고무라 그러나.. 암튼 그거 끼고 사용하면 고정이 잘 될 거 같긴 한데 전 그냥 안 끼는 게 편하더라구요! 충전 단자가 오른쪽 이어폰 쪽에 있는데 고무뚜껑 뺄 때 스테이플러 심 하나 끼워서 빼면 잘 빠집니다 통화음질은 별로라고 해서 별 하나 뺍니다
• 제가 전에 핸드폰 구입 사은품으로 받은 이름모를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 그아이는 통화는 조금 잡음이 심한정도였고 음악은 차라리 그냥 트는게 훨씬 나은정도였는데, 이 제품은 음악은 맘놓고 편히 들을수있을 만큼인데 통화는 상대방이 들리기에 마이크를 막고 말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음악을 들으려고 구매한것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괜찮지만 통화할땐 블투 연결을 꺼야하는 귀찮은 점이 있기때문에 별점을 3개만 넣었습니다.
• 음질은 아무래도 블루투스다보니 좀 떨어지네요 운동할때 음악 들으려고 구매했어요 멀티페어링이 되어서 되게 편하네요 특히 인터넷 강의들을때 폰이 눈에 보이면 자꾸 딴짓하게되서 서랍이나 가방에 폰 두고 강의 듣거든요 ㅋㅋㅋ 멀티페어링해놓고 전화가 오거나 카톡오면 확인가능해서 되게 편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연속으로 사용 안해서 그런진 몰라도 완충하면 하루종일 사용가능해요! 할인할때 구매해서 더더욱 맘에듭니다 폰이랑 같은 색인 로즈골드로 구매해서 세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