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곰곰 손질 갈치, 700g, 1개

상품요약

• ** 곰곰 손질갈치 ♡ 밥반찬으로 먹기 위해 곰곰 손질갈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갈치조림을 해서 먹으면 몇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맛있는 반찬이 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곰곰 손질갈치의 좋은 점은 이미 손질이 되어 있기 때문에 생선을 다듬을 필요 없이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저는 곰곰 손질갈치를 이용하여 갈치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갈치조림 재료: 곰곰 손질갈치 700g, 양파 1개 (중간 크기), 대파 2대, 다진 마늘 1큰술,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물 1컵, 식용유 2큰술, 소금 약간 갈치조림 만드는법 1. 손질된 갈치를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합니다. 갈치의 표면에 소금을 뿌려서 10분 정도 절여줍니다. 그 후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2.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대파는 5센치 정도의 길이로 썰어줍니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간 불에서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나도록 합니다. 마늘이 약간 갈색이 될 때까지 볶아주세요. 4. 볶은 마늘 위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고 중간 불에서 잘 섞어 볶아줍니다. 고추장과 고춧가루가 잘 섞이도록 볶아야 합니다. 5. 볶은 마늘과 양념에 양파를 넣고 중간 불에서 볶아주세요. 양파가 약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면 좋습니다. 6. 양파가 투명해진 후에 물과 간장,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5분 정도 끓여줍니다. 7. 끓어오르면 갈치를 넣고 뚜껑을 덮어줍니다.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갈치가 익을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8. 갈치가 익은 후에 대파를 넣고 끓여줍니다. 대파가 익으면 완성입니다. 이후 밥과 같이 먹으면 밥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밥반찬이 고민이신 분은 곰곰 손질갈치를 추천드립니다.
• 곰곰 손질 갈치, 700g, 1개 이 갈치 제품은 아주 오래 전에 구매하여 만족하며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요즘은 주로 고등어를 구워먹다가 갑자기 갈치가 생각나서 이 제품을 다시 찾아 재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이 제품은 큰 비닐 지퍼백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퍼백을 열면 개별 포장된 갈치 토막 7개가 들어있었습니다. 냉동 제품이라서 보관도 편리하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원하는 수량만큼 꺼내먹기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지퍼백 포장이라서 밀봉 포장이 편리한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갈치들을 바로 저녁메뉴로 활용하기 위하여 3개의 갈치 토막을 미리 꺼내 찬물에 담가 해동하였습니다. 금방 녹아서 조리가 가능할 상태더라고요. 비닐을 제거하니 손질된 갈치 토막이 들어있었습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잘 되어있었지만, 약간의 지저분한 내장이 들어있는 부분은 직접 제거하였습니다. 또한, 갈치 비늘 부분도 가위 등을 이용하여 박박 긁어 제거했습니다. 비린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비늘 제거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제거가 어렵지 않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갈치 토막은 꽤 통통하고 큰 편이었으며, 사이즈도 너무 작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손질한 갈치는 물기를 제거한 후, 기름과 소금을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서 구워냈습니다. 200도에서 25분 정도 조리하니 노릇하게 맛있게 완성되었습니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양면이 고루고루 익도록 해주었습니다. 완성된 갈치는 맛도 좋고 부드러워 식감이 좋았어요. 물론 가시가 있기 때문에 먹을 때 주의해야 합니다. 가시가 꽤 많아서 먹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그만큼 맛도 좋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조리할 때 기름을 많이 두르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비린내나 잡내는 전혀 없었고, 살점이 풍부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짜지 않아서 조리할 때는 소금을 쳐서 간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곰곰 손질 갈치 제품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품질과 맛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도 갈치를 먹고 싶을 때는 곰곰 손질 갈치 제품을 구매할 것 같아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였습니다. 모두 즐겁고 현명한 쇼핑 하세요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곰곰 손질갈치 요리하기 편하게 되어있고 하나씩 개별포장되어 자주 주문하고 있습니다 요새 곰곰 브랜드 고등어와 임연수, 갈치가 맛도 좋고 푸짐하게 나오네요 갈치 포장을 개봉해도 개별포장되어 있어 냄새가 하나도 안나서 더 좋았습니다 일단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실온해동하거나 수도물로 해동시켜서 해동되면 흐르는 물로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후 소금과 후추로 10분 정도 간이 배어들게 만듭니다 그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예열없이 180도로 8, 9분 돌리고 갈치를 뒤집어서 5분 정도 돌리면 정말 맛깔나게 나옵니다 곰곰 손질갈치는 다른 냉동갈치보다 두툼하고 크기도 커서 살집도 많습니다 다른 냉동생선들은 녹이면 물이 많이 나오고 크기가 많이 줄어드는데 곰곰 갈치는 해동시 물도 별로 안 나오고 크기도 별로 줄어들지 않아서 정말 양심적으로 잘 만들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구웠을때 갈치가 옆으로는 더 커지고 세로길이는 살짝 줄어들고 그렇네요 맛이 모로코산이라 궁금했는데 일반적으로 만날수 있는 갈치 중에서는 진한 갈치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살집도 두툼하고 가시도 별로 나오지도 않아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 #모로코산 티비에서 갈치낚시 하는 프로그램 보고 은빛 싱싱한 갈치가 눈에선해 한참 주문해먹다가 모로코산은 첨주문하네요 새벽배송되서 비닐째통째로 물에 담궈 해동 시키면서 손질하는데 갈치의 은색 비닐이 칼로긁어도 안벗겨져 놀랐어요 철쑤세미로 벗겨내야할듯 국산갈치와 달리 가죽처럼 질겨서 조림 양념쎄게 해얄것같구여 냉장고에 단호박.감자.양파.무. 청양고추넣고 만들었는데 갈치 맛은 퍽퍽함좀 있고 수입냉동이라 국산갈치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은 부족해여 갈치는 은색 비닐을 모두 긁어줘야해요 갈치의 비늘에는 유기염료인 구아닌성분이 침착되있어 먹으면 복통과 두드러기, 피부질환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갈치가 산성식품이라 채소와 곁들여 먹는게좋아요 단호박 무 대파 양파등등 저는 단호박과 감자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포근포근 크리미한 그식감 단짠 양념이벤 무는 살살 녹아요 생선중에서도 살 바르기가 무척 쉬운 생선이죠 단맛과 고소한 생선살이 담백한게 조림, 구이 .찜 국민생선이라 할만큼 맛있어요 갈치는 위장을 따뜻하게해주는 생선이어여 소화 기능을 개선해 소화가 잘되게 해주고 간기능이 저하 될 때 먹으면 좋은 음식이에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줘요 심근경색, 심장병, 고혈압 등의 심혈관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주구요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어린이의 두뇌발달에 좋은 음식이에요 달짝지근하니 고소한갈치 비린내가 안나 애들이 먹기도 좋은 생선이에요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해요
• 쿠팡서는 굴비. 고등어. 임연수는 자주 주문 하는데 갈치는 처음이긴 하네요. 프레시박스에 드라이아이스팩 2개와 함께 땡땡 얼려 잘왔네요. ✔️ 곰곰 손질 갈치 토막 1kg 원산지: 모로코 유통기한: 2025년 4월 5일 배송일: 2023년 5월 1일 냉동보관 ✔️ 조리 냉동실에서 꺼내 고운소금 뿌리고 강황가루 묻혀서 중불로 뒤집어가며 5분정도 구웠네요. ✔️ 맛과 양 아무래도 냉동이라 살이 푸석거림은 있는데 부드럽고 맛있고 얇은 알도 들어가 있는 놈이 있네요. 양은 생각보다 많구요. ✔️ 갈치에 대해 갈치는 일년 내내 거의 맛에는 변함이 없고, 살이 희고 부드러우며 지방이 많지만 담백 하다. 맛이 좋아 소금구이나 양념구이, 절임, 튀김, 찌개, 고급 어묵의 원료, 뮈니에르등 에 이용된다. 갈치풋고추조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이 알맞게 들어 있어 맛이 좋으며 채소와 같 이 섞어서 조리하면 궁합이 맞다.) 갈치는 단백질 함량이 많고, 지방이 적당량 들어 있어 과잉 섭취만 하지 않은 경우 다이 어트 식사에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 갈치의 효능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 (리진,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된 단백질 공급식품으로 특히 라이신 함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에 좋다.) 강황가루때문인지 조금 타긴 했습니다만 갈 치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은 좋아 잘 먹었구요. 두께가 두껍고 뼈도 굉장히 단단해 잘 발라먹 어야 되겠네요. 튀김도 좋은데 두툼한 놈이라 다음에는 조림 을 해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횟집같은데서 낮에 갈치구이정식 하면 나오 는 그 갈치맛과 똑같네요. 결국 횟집들도 냉 동 모로코산을 쓴다는 얘기네요. 수입이라 가성비는 좋은 생선입니다.
• 생선중에 고등어랑 갈치를 제일 좋아하는데 갈치가 고등어보다 가격이 조금 더 나가서 고등어 자주 사먹다가 '곰곰'제품에 손질 갈치 냉동 팔길래 바로 사봤어요! 고등어도 냉동으로 잘 나와서 갈치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에 사봤는데 결론은 만족합니다요~ 쿠팡 리프레쉬로 배송도 안전하고 하나도 녹지 않은 상태로 잘 왔고, 양도 생각보다 많아요! ------------------------------------------------------------------------------------------------------- 안에 열어보니 낱개 포장은 아니라 좀 그랬지만 지퍼팩 형식이라 보관은 편합니다. 14개의 갈치 토막이 들어있었고, 크기는 베라 숟가락 크기보다 약간 작습니다. 꼬리부위 같은데 3~4개 정도있고, 중간부위 사이즈가 9~10개가 있어요. 적당한 사이즈가 많이 있어서 좋아요~ 꼬리부위만 있으면 실망할 뻔했는데 ㅎㅎ ------------------------------------------------------------------------------------------------------- 배송 오자마자 먹을 생각으로 4토막 꺼내놓고 구워 먹을까, 조림 해먹을까 하다가 남아있는 무랑 같이 조림으로 해먹었습니다! 살통통하니 맛있게 잘먹었어요. 담에는 구워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 이 리뷰는 내돈내산 제품 후기 입니다. 주관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고소하고 큼직한 곰곰 손질 갈치를 요즘 여러번 주문하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 갈치도 주문해 봤는데 모로코산이라도 맛은 좋았지만 크기가 곰곰보다 작고 비린내도 나서 다시 개별포장되어 있는 곰곰 손질 갈치로 돌아왔습니다 곰곰도 모로코산인데 이게 왠만한 국산 갈치보다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더라구요 크기도 큰걸로 6개나 7개 들어있는데 이번엔 6개라서 더 큼직하네요 두께도 2센치에 육박합니다 곰곰 손질 갈치가 좋은게 해동을 하거나 구워도 크기가 크게 줄어들지 않아서입니다 다른 브랜드 갈치는 해동하면 물이 많이 녹아서 나오고 구우면 크기가 20프로 정도 빠졌거든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9분 굽고 뒤집어서 5분 더 구우면 아주 맛나게 구워져서 계속 주문하게 됩니다
• 수입갈치에요. 우리나라에선 세네갈이나 모로코산 갈치가 팔리더라고요. 국산 갈치가 하도 비싸서 가격이 싸길래 주문했어요. 주문해서 보니 모로코 수입산이더라고요. 갈치의 육질이 단단하다 못해 퍽퍽 한느낌이에요. 갈치가 원래 비린내 많이 나긴 하는데 수입산일경우엔 더 심하죠. 옆의 지느러미도 엄청 억세서 맨손으로 만지다가 찔릴수도 있어요. 이갈치는 다행히 지느러미 손질이 잘돼있어요. 간이 안돼있어서 냉동상태인채로 맛소금과 생강맛술을 뿌려놨어요. 좀 녹았다 싶을때 비늘 긁어 냈어요. 비늘 긁어 내지 않으면 비린내가 더 나요. 크기는 우리나라 갈치의 중특대만 해요. 아주 왕갈치는 아니고 살밥이 제법 있는 크기네요. 너무 커도 징그러워 보이더라고요. 물론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맛소금과 후추 뿌려서 에프에 200도 20분 돌리고 다시 뒤집어 10분 돌렸어요. 식용유를 첨가하지 않았어도 기름이 배어 나왔더라고요. 한국갈치는 그러지않거든요. 구울때 식용유를 두르지않아도 돼요. 큰것은 제손가락 4개 합한 넓이쯤 돼요. 굽고난 후에 양념장 발라서 먹었어요. 역시 뼈가 단단해요. 고기살도 단단하고요. 양념맛인지 맛은 괜찮아요. 지퍼백에 토막갈치가 들어있는데 14조각 정도였어요. 지퍼백에 한꺼번에 들어있어요. 낱조각으로 포장된거보다 요리하기 편해요. 낱개포장은 포장을 일일이 다시 벗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환경을 생각하면 과대 포장이거든요. 유통기한은 2024년 11월30일 까지이니 꽤 길어요. 오늘은 2022년 12월23일입니다.
• ☑️ 제품 구입 이유 아기 이유식에 들어갈 갈치를 찾던 중 간편하게 먹일 수 있도록 손질이 되었다는 문구를 보고 바로 구입해보게 되었습니다. ⭕️ 장점 1. 가격이 만족스럽다. 갈치가 7개 정도 담겨 있었는데, 한 끼에 2개 정도 먹으면 충분하더라구요. 아기 이유식 용으로는 3개 정도 사용하면 4~5일 정도 먹일 수 있었구요. 이 정도 가격에 여러 끼니가 해결되니 가격적인 측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2. 개별 포장되어 있어 먹기 편리하다. 하나씩 따로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 꺼낼 때 녹을 염려도 없습니다. 3. 손질이 쉽다. 아기 이유식 용이라 찜기에 찐 다음, 가시와 껍질을 발라내서 으깨주어야 하는데 이 모든 과정이 간단하고 편했습니다. 껍질은 집게로 살살 긁어주면 벗겨졌고, 가시도 큼직해서 금방 발라낼 수 있었어요. 4.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요리를 좋아하지도 않고 잘 못하는 새내기 주부인데, 이건 딱히 손질할 필요가 없어서 초보 주부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요리를 못해도 한 끼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찌거나 구우면 끝입니다. 5. 비리지 않다. 이유식을 만들 때는 쌀뜨물에 20분 담궜다 먹고, 어른들이 먹을 땐 그냥 구웠는데 둘 다 크게 비린내가 없었어요. ❌ 아쉬운 점 1. 간이 세지 않다. 저희 가족이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약간은 심심하게 느껴졌어요. 간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2. 이유식용 갈치는 순살 구입이 나을 것 같다. 손질이 되어 있어서 바르기 편리하긴 했지만, 그래도 작은 가시가 하나씩 들어갈 때가 있어요. 으깨면서 손으로 확인했는데도 살짝 불안하더라구요. 어른이 먹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 총평 가격, 양, 질 모두 만족합니다. 특히 손질된 갈치가 이렇게 편리할 줄은 몰랐네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