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 신일 국내산 2단 분리형 전기히터 SEH-1100SJK

상품요약

• 일단은 작은 히터이지만 안정적인 디자인이고 사용해보니 전에 사용했던것보다 안정적이고 조금이라도 흔들림이 있다면 꺼져서 안전하게 보입니다. 단순하게 단계는 2단계지만 심플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메이드인코리아입니다 :) 저렴하고 빨리 따뜻해지고 안전하고 국산이고 저는 100프로 만족입니다! ^^
• 늘 뭔가 구매할땐 국산을 찾습니다. 근데 점점 국산이 줄어 뭐 하나 구매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처음 구매한 히터는 국내 브랜드의 중국제조제품였어요. 결과적으로 망. 하자로 한번 교환하였으나 결국 반품했어요. 만듦새가 국산에 비해 확실히 떨어집니다. 다른분이 반품한게 저에게 온 흔적이 몇군데 있었어요. 테이핑이 몇번 되었던 것 이더라구요. 신일제품은 좀 작긴한데 차라리 여러개 구매해서 쓰자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포장은 뜯은 흔적 없구요 제품도 하자 없습니다. 역시 국산의 힘입니다. 아주 작아서 1인용으로 쓸만한 크깁니다. 테이블 밑에 두고 혼자 쓸만한.... 가족이 여럿이거나 한겨울 세탁실 동파등의 이유로 구매하시려면 몇개 구매하셔야 할 거예요. 저도 하나 더 구매하려합니다. 덧, 제조일이 오래되어 아쉽습니다.
• 밖에서 일할 때 나에게 따뜻함을 선사해주는 제품임 근데 약으로 켜면 별로 안 따뜻함 그렇다고 강으로 켜서 난로 앞에 의자를 갔다가 앉으면 갑자기 무릎에서 따끔따끔 내 무릎이 익어가는 느낌이 옴 순간적으로 뜨거워서 짜증내면서 약으로 내리면 다시 조금 추워짐 그럼 다시 강으로 올림 그렇게 빠져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것임 이 제품을 만든 사람은 약과 강사이에 중간이 존재한다는 걸 모르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함 그래도 이렇게 추운 겨울 날 나에게 잠깐의 온기를 선사해주는 친구임 아 그리고 이거 생각보다 접촉불량이 잘 발생하는 제품같음 그러면 한 두어대 때려주면 애가 정신 차리고 다시 열심히 열을 방출하기 시작함 이 추운 겨울날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 하면 사셈
• 기종 히터가 사망하여 1.9천원대 주고 구입. 1단 틀면 바로 따뜻 2 단틀먼 바로 뜨거워요. 고장만 안나면 진짜 좋을거같아요오~^^ 벗..but 2단틀면 눈부셔요 ㅎㅎ 근데 저는 1단만 쓸거라 ~~~
• 평소에 방에서 잘때 틀어놓으면 방 전체에 온기가 퍼져 작지만 성능이 꽤 좋은 친구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캠핑 다녀왔는데 이 친구덕을 톡톡이 봤습니다~ 캠핑장은 전기소모가 크면 쓸수없는데 이 친구는 밤새도록 틀어놔도 거뜬하면서 화력이 좋아서 따뜻할수 있었네요~♡ 역시 신일~^^
• 사진은 첨부못했지만 가성비대비 굿입니다 사무실에서 책상 밑에 발이시려서 고르다가 가격도 착하고 무엇보다 신일 전기제품 밑고 구매했습니다 일단으로 딱 좋습니다 가정에서 쓰셔도 일 ㆍ이단 조절하셔서 무난히 잘 쓰실수 있겠습니다 저는 맘에 듭니다 크기도 성능도~
• 빠른배송 ~좋아요 포장깔끔해요 가성비 ~좋아요 사이즈~아담하고 귀여워요 작동 ~~ 굿! 단점이라면 바닥수평에 예민한거 같아요 ㅎ 자동으로 꺼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크기에 비해서 휼륭해요^^
• 작년 3단 구매해서 쓰니 너무 좋아 2단도 2개 구매함 방마다 하나씩 사용 여러모로 경제적임 쾌적하고 따뜻하니 너무 좋음 빠르게 따뜻해짐 색상도 좋음 안전도 구비해서 마음에 듬 국내생산이라 제품도 우수함 강추
• 일단 배송은 만족해요. 집욕실이 추워서 엄마 샤워시 이용하는데 따뜻하고 좋으시데요. 신일 국내제작이라고해서 믿고 주문했어요. 별하나가 빠진 이유는 강을 틀면 냄새가 살짝 나면서 너무 뜨거워요. 약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