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워치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4 클래식 42mm, 실버, 3.04cm, GPS

상품요약

• 스마트 워치 처음 사용자입니다. 42mm 표기된 것은 시계 외경 지름의 크기입니다. 액정 화면 자체의 지름이 아닌 점 참고하세요. LTE 모델 아닙니다. *블루투스 연결 모델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결되어야 기기 기능의 100%활용이 가능. 스마트폰과 연결되면 계정 정보 물어보고서 이것저것 기본적인 것들 자동설치됨. 평소 시계는 착용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일할 때 전화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전화 통화와 메시지 확인의 편리한 기능 그리고 운동할 때와 일상에 편리할까싶어 구매. 사실 이것 외의 기능들은 무지합니다. 사용하면서 습득해야죠. 클래식 버전은 외부 다이얼(?)이 돌아가며 기능 선택이 가능합니다. 즉, 화면 터치와 다이얼 회전으로 조작 가능합니다. 그리고 일반 모델 제품과 비교하면 충격과 파손 위험에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외부다이얼이 먼저 충격을 받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액정 부분)가 먼저 파사삭 쿠직 파직등등 파손되는 경험에서 멀어지게 해 줍니다. 기능 중에 '워터락'은 터치를 막아버립니다. 물방울 모양 아이콘이 있는데 그게 워터락 기능입니다. 수중에서 터치 오작동 예방인데 실수로 기능을 켜셨을 때 전원 버튼 길게 누르면 해제 가능합니다.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작동이 안 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상자 포장에서 봉인씰이 붙어있음. 내부 기기에 그 어떤 비닐 보호막은 없으니 당황치 마세요. 지문 자국이 있었는데 생산 단계 포장할 때 생긴 듯합니다. 이런 건 닦으면 되니까요 문제될 거 없고요. 업데이트 실행하면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한가할 때 하시기를 추천. 무게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일반 모델과 비교 시에 클래식 모델이 많이 무거움. 클래식 모덜 기준으로 46mm는 좀 커보일 수 있겠고 42mm는 일반 시계 크기처럼 느껴집니다. 다시 알려드리지만 mm 크기가 표기된 것은 시계 기기의 외경 지름의 크기입니다. 액정 화면 자체의 지름이 아닌 점 꼭 참고하세요. 혈압 측정 시, 최초 보정이 필요합니다. 보건소 또는 혈압측정이 가능한 장비에서 혈압 측정 후 기기에 입력하는 단계가 최초 필요함. **하지만, 최초 1회만 필요한 줄 알았었는데~사용하다 보니~~워치 혈압계 기능은 일정한 주기로 워치 보정이 계속 필요합니다. 심전도는 앱 설치하면 측정가능. 혈압, 심전도 등등의 측정 시에는 손목 관절보다 2~3cm 위쪽에 기기를 착용하고 측정하기를 권장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네요. 참고하세요. *매우 추운 환경에서는 측정에 오류가 발생하여 피부 접촉면을 따듯하게 한 후 다시 측정해야 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줄은 보들보들합니다. *교체 가능하지만. 굳이 비용을 지출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줄 앞뒤를 살짝 닦아주시면서 사용하면 오염되지 않고 착색되지 않고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외부 스테인리스 부분의 가공 방식에 차이가 있어 공유합니다. 참고하세요. *워치4 클래식 모델 42mm 유광 *워치4 클래식 모델 46mm 무광 처음 사용자 입장에서 설영드린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하루에 한 번은 꼭 충전하고 있습니다. **충전 속도는 빠릅니다. 배터리 용량이 작아서(?)이려나요^^; **개인적인 충전 환경입니다. 너무 고출력 충전기에 워치를 충전하면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을 듯하여 5V 1~2A(5볼트 1~2암페어)로 표기된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고출력 충전기 많은데 삼성서비스센터 같은 곳에 알아보시고 사용하세요. ㅡㅡㅡㅡㅡ 2022.06.01. 현재까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 사용 용도. 1.업무시간에 전화기가 있는 곳까지 가지 않고 워치로 통화하기 2. 혈압ㅡ심전도 측정 3. 운동 시 사용하다가 바닥면 투명 유리부가 살짝 금이 갔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찾아가 수리 상담 받은 결과, 수리는 가능한데 비용은 6~7만원 사이였고, 기능상 문제는 없으며 깨진 것이 아니라 흠집 정도라 사용에 지장없다고 했습니다. 그냥 계속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바닥쪽 접촉면은 알코올로 닦아주고 줄도 닦아주면서 쾌적하게 사용중입니다. 팁. 측정할 때는 손목보다 높은 위치에 위치 후, 줄을 조여주시고 측정 완료 후에는 느슨하게 풀어서 착용하고 일상을 가지시면 됩니다.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4 클래식 42mm 실버 리뷰 ◉ 디자인 저처럼 진짜 시계처럼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디자인 아주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베젤링이 유광에 쨍한 실버인 점인데 저는 무광 블랙 베젤링을 구매해 붙착했습니다. (사진 참고) ◉ 구성품 정말 별 거 없습니다. 시계, 충전기, 설명서가 끝입니다. 박스도 쪼꼼해서 깔끔하긴 하나 이 가격대 패키징이 맞나 싶은 아쉬움이 듭니다. ◉ 배터리 배터리는 그냥 딱 하루라고 보시면 맘 편합니다. 일과 동안 쓰고 집 오면 20-30퍼 정도 남네요 그래서 매일 자기 전 충전하고 그 다음 날 쓰고 이런 식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충전 속도는 1시간 30분 정도로 빠릅니다. ◉ 다양성 제가 스마트워치를 산 이유는 이 워치 하나로 다양한 시계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몇 만 가지가 넘는 워치페이스와 자기가 구매한 스트랩을 조합하면 커스텀을 할 때마다 정말 다른 시계가 됩니다 이 점이 매우 매력적이며 사실 전 이 점 하나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사진 참고) ◉ 어플 호환성 구글 OS로 변경되어 이제 구글 스토어에 있는 거의 모든 어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워치가 되었네요. 티머니 어플 추가해서 대중교통 이용할 때 시계로 결제해보니 정말 편했습니다. (단, 삼성페이는 안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 거 같아요) ◉ 성능 정말 부드럽습니다. 처음에 업데이트할 때를 제외하면 모든 부분 부드럽게 잘 작동됩니다. 또 통화도 잘 들리고 상대방도 잘 들린다고 하네요 성능은 뭐 좋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네요 굿 ◉ 배송 일단 로켓배송이라 빠릅니다. 이점은 마음에 든다만 포장이 너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고가의 전자기기인데 박스도 아닌 비닐로 포장되어있고요 설상가상 뽁뽁이도 안해줍니다. 당연히 박스 오염되기 쉽고, 꾸겨지기 쉬울 것 같아요 아무리 작다 해도 전자기기에 대한 최소한의 포장은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혹시 궁금해하실까봐 제가 커스텀 한 스트랩과 워치페이스는 메종키츠네 라는 브랜드입니다.
• 갤럭시핏1을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3년딱쓰고 사망하시어 보내드리고 고민하다가 워치5나오면 4사야지 했는데, 왠걸 가격이 안떨어지네 ㅋ ㅋ ㅋ 그래서 그냥 가격 별 차이 안나는 4클래식으로 구입 다이얼??돌리는거가 4만원 더 주고 사는 격인데 확실히 디자인도 그렇고 가끔돌려줘서 쓰기도 하니깐(물론 터치가 다해주지만) 편리하긴 하다 한가지 아쉬운건 배터리 일 뿐 여러 기능과 디스플레이 소모량이 한 몫하는거긴 한데 63%에서 출발해서 걷기운동 1시간 5분 체크하고 오니 32%가 되었다 ㅋ ㅋ ㅋ 100%에서 잠을자며 수면체크 후 일어나보니 85%가 되었다 혹시 몰라 회사에 충전기 가져가는 중 .... 출근 2시간동안 81%가 76%로 됨 통뼈 여자(본인) 가 차기에도 무게감이 있긴한데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차고 생활하기에 무리는 없음 ------------------------- 스트랩 후기 하루 차고 났더니 손목에 스트랩 있는 부분만 울룩불룩 알러지가 올라왔다 황당.. 그래서 오른쪽으로 껴 봤더니 이제 오른쪽 손목이 슬슬 간지러우려고 한다 그렇게 꽉 낀것도 아닌데 무슨 알러지여.. 핏1을 3년동안 몸처럼 끼고 다닌 1인이기 때문에 좀 황당함.. 스트렙 교체해야겠다
• 워치4와 클래식중 고민을 많이 하다가 클래식으로 구매한 50대 아줌마~ 시계가 필요해서 구매 클래식 실버가 엄청 이쁘고 고급스러워요 겨울이라 화이트 스트랩이 고민 되긴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눈에 띄게 예쁘네요 베젤링때문에 스크레치에도 괜찮고 화면 보호도 되구~ 고급스러움과 시계다움으로 워치4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 다만 스트랩 연결부분이 떠서 부자연스럽게 겉도는것 같아 날개부분 스트랩을 커터칼로 살살 달래며 깎다가 연결해서 껴보고 다시 깎고 해서 아주 조금씩 깎아냈어요 그결과 성공~ 부드럽게 꺾이고 손목에 잘 붙어 있어요 다른건 다들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니 패스~ 워치4에 몇만원 더 해서 클래식 사세요~ 후회 안해요 3주이상 잘 사용중~ 4개월 사용후기 화이트 사길 잘한듯~ 80대이신 아버지가 몇번을 예쁘다고 하시네요 4개월정도 사용할때까지 흰색 스트랩이 색이 바래진 않았지만 살짝 때가 타서 청소용 티슈로 닦고 물로 헹궜더니 또 괜찮아졌어요 아 글고 스크래치 안나요 제가 휘뚜루 마뚜루 여기저기 부딪치고 다니는데 베젤링 덕인지 스크래치가 안나네요~ㅋ 배터리는 길면 하루 반나절 정도 사용할 수 있어요~
• 내돈내산 후기! 구입 날짜 : 22.06.02 구입 가격 : 238,150원 ( 쿠팡 안심케어 포함, 카드 할인 ) 남편 스마트워치 선물로 어떤 걸로 할지 계속 고민하다가 가격이 조금 내려가고 카 드할인 할때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 당시 검색했을때 쿠팡이 가장 최저가였고 제품은 문제없이 잘 작동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은 이렇습니다 1. 가격이 지금 많이 내려간편이라 구매시 크게 부담이 없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2. 베젤과 버튼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했고 건강 관련 기능도 많아서 만족되었습니다. 3. 개인적으로 삼성 제품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a/s가 편해서 입니다. 전자제품은 한번씩 고장 날때가 있어서 꼭 국내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게 되요. 4. 아쉬웠던 점은 배터리가 그렇게 오래가지 않는거 같아요. 시계를 자주 보고 사용하는편인데 완충 상태로 아침에 나가면 저녁에는 거의 충전이 필요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이라 추천 드립니다! 평균적인 손목 둘레라면 남성은 42mm, 여성은 40mm가 이상적이지 않을까해요. 시계줄도 예쁜게 많아서 바꿔가며 사용하는 재미도 있을거 같아요^^
• 남편이 몇주전부터 갤럭시 워치4를 갖고 싶어하다군요. 주변 분들이 갤럭시워치나 사과시계를 차고 다닌다고.. 그거 보니 관심이 갔나봐요.ㅎㅎ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종류를 찾아보고 그래서 원하는 걸로 주문 했어요. 남성한테 잘 어울리는 클래식 블랙으로!!! 여기저기 타 사이트에서 검색해보고 했는데 쿠팡이 제일 저렴했어요. 타 사이트는 대부분 사은품을 이것저것 넣어놓고 이가격에 이 사은품 다 받아가는게 핵 이득이다!!라며 판매하는데... 그냥 사은품 없어도 가격면에서 이득보는게 더 좋아서 쿠팡에서 구매했네요. 30만원 이상의 작은제품인데 배송 잘 해주려나.. 했는데 역시 로켓배송으로 잘 왔구용.. 포장도 에어비닐넣어서 왔어요. 작동도 잘되고 남편도 매우 만족 합니다. 남편이 고른 크기여서 남편은 좋아하는데 액정크기 커야된다 하시는 분들는 46mm고르세여 ㅎㅎ(참고로 지름은 시계전체의 지름입니다.ㅎㅎ) 갤럭시워치 그냥 차고다녀도 되긴하지만 남편은 일할때 어디에 부딫힐까 염려되어 따로 보호필름이랑 케이스 구매했어요.^^ 확실히 차니까 예뻐요. 워치화면도 그냥 일반시계화면이나 디지털화면이나 선택할 수도 있구 신기했네요...ㅎㅎ
• 남편꺼로 주문~~ 여태 사용해 온 워치가 밧데리가 한나절밖에 안가요~ 오래 사용하긴 했죠..... A/S센타 가서 밧데리교체를 해야겠다는 남편을 말리고 쿠팡 검색을 시작했죠~~ 남편이 새로나 온 5세대가 맘에 안든다고 고쳐쓴다길래 요 워치4 클래식을 보여줬더니 맘에 든다네요~~ 폭풍주문해서 받았습니다~~^^ 화면보다 훨씬 근사하네요~~ 점잖고 손목이 가는 남편이라 42mm로 주문했더니 아주 좋네요~~ 이제 줄질을 해야하나???ㅎㅎㅎ
• 클래식과 일반과... 직접 매장가서 보고 클래식했지만... 원래 애플워치 할라했다가.. 핸드폰을 어쩔수없이 삼성꺼로 써야하는 상황이 있어서 그냥 샀는데.. 역시나.. 손목에서 따로노는 느낌입니다.. 저 손목 그리 안얇아요.. 14.5ㅡ15정도 되나봅니다. 줄이 떠요.. 그래서 꽉조여도 떠요.... 어쩔수없죠.. 만얼마짜리 날개형 실리콘줄 사서 꼈는데 그건 쪼오오끔 나요..그래도 떠요.. 날개형 말고 그냥 호환 일반줄 사서 껴보렵니다.. 일단 그래도 이쁩니다.. 역시 클래식 하길 잘했어요!!!! 검정도 이뻐보였는데 ㅠㅠ 오자마자 충전했더니 1퍼에서 시작하네요.. 더 써보렵니다
• ************************************************** 2022년 6월 25일 기준, 240590원 ✔️ 결제 삼성페이 ❌ 네이버페이 ⭕️ 티머니 ⭕️ ************************************************** 아버지 생신이 지난지 한두달 정도 흘렀지만 ..... 그때 너무 특별히 해드린게 없어서 어머니 환갑에 맞춰 깜짝 선물 겸 요놈을 준비해봤습니다 !! 스마트워치를 차본 적없는 1인으로서 ..... 도대체 어떤 놈이 좋은 놈인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하하하하하 애플워치를 착용 중인 동생의 조언대로 요놈으로 결정했습니다 !! 요놈을 사면서 사실 제일 고민되었던 부분이 클래식을 살까 일반으로 살까 였는데 사실상 가격이 그리 많이 차이나진 않더라고요 ?? 이왕 사는거 조금만 ..... 더 보태서 ..... 좋은 거 사자 싶어 클래식으로 결정했던건데 ~ 클래식으로 사길 너무 잘한거 있죠 ?? 아버지 손목이 워낙 얇으신 편이라 일반으로 샀어도 괜찮았겠지만 일단 클래식 특유의 묵직함은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 아버지께서 너무 고맙다는 말과 함께 약 2주 정도 착용한 후기를 보내주셨는데 ~ 첫째, 강의 중이나 교육 중에 문자, 카톡, 전화, 메일 등의 알림을 핸드폰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는 점 둘째, 깊은 잠을 자다가 휴대폰에 설정해 둔 알람 소리는 못 듣더라도 워치 진동으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 셋째, 걸음수, 활동 시간, 활동 칼로리, 체성분, 혈압, ECG(심장건강 상태) 등을 측정할 수 있어 하루 하루 몸 상태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날씨 상태(1주일 예상날씨 상태, 체감온도, 강수량, 미세먼지 상태, 자외선 지수, 습도, 바람, 일출시간, 일몰시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젊은 세대와는 다르게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만 사용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 아, 그리고 보통 연락 오는거 확인만 하기 때문에 배터리도 밤새 충전해놓으면 하루 사용하시기에 충분해서 불편함도 모르겠다고 하시고요 ~ 만족도는 123456789%로 ~ 고맙다고 연신 말씀하시길래 너무 뿌듯해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