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곰곰 시나노 골드사과, 1.2kg, 1봉

상품요약

• 아 진짜 너무 맛있어요. 정말 매일 먹고 싶어요. 제가 지금 임신 초기라 입덧도 좀 있고 새콤달콤한게 당기는데 이 시나노 골드사과 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임신 하고나서 친정에 갔었는데 엄마가 엄청 큰 시나노 골드사과를 깎아주셨어요. 근데 그렇게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거에요. 그리고 이 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와서 쿠팡에서 찾아봐서 구매했어요. 어떤 시나노 골드사과로 살까 고민하다가 적당한 가격 선에서 합의를 봤습니다. 결론은 맛은 같아요. 여전히 새콤달콤하고 아삭하고 맛있어요. 상태 굉장히 신선합니다. 다만 차이는 비싸고 큰 알의 사과에 비하면 조금 껍질에 얼룩이 있고 알이 진짜 작아요. 한손에 쏙 들어와서 아침 대용으로 혼자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사실 큰 사과는 너무 커서 1/4~1/2개 밖에 먹지 못했었어요. 이건 사과 하나 뚝딱입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라잖아요. 그래서 남편 회사갈 때 간식으로 먹으라고 깎아서 몇번 싸주기도 했어요.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집에 사과 떨어질 일 없도록 계속 구비해놓을까 해요. 빨간 사과는 잘못 고르면 새콤한 맛도 덜하고 무른 경우도 많아요. 특히 비교적 저렴한 사과일 경우엔 더 그렇죠. 아오리 사과는 생각보다 떫을 경우도 있어서 복불복 같더라고요. 새콤하긴 한데... 너무 신 경우도 있고.. 하지만 이 시나노 사과는 지금까지 비싸든 저렴하든 꽝이 없네요. 맛있어서 당분간은 시나노 사과만 먹으렵니다. 제 임신 기간의 과일메이트는 시나노 사과로 정했습니다. 울렁거릴 때 새콤달콤 안 먹어도 돼요. 그냥 이 시나노 사과면 됩니다. 사과가 변비도 예방해주니 이렇게 좋은 과일이 없네요.
• 아침에 먹는 사과가 최고라잖아요. 그래서 열심히 챙겨 먹는 중입니다. gomgom 사과에 대실망한 경험이 있는데요. 골드 사과는 달고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1. 패키지 및 내용물 양 - 일반적인 비닐 패키지입니다. - 1.2kg 1봉 = 사과 7개 들어있네요. 딱 일주일 분량! 2. 사과 상태 - 무르거나 상한 것 없이 외관상 신선했습니다. >> 반질반질하니 예뻐서 바로 먹고 싶은 그런 비주얼입니다. - 만졌을 때 과육이 전체적으로 딴딴하더군요. >> 덜 익거나 너무 익어서 뭉개지지 않는 아주 좋은 정도입니다. - 성인 한 손에 부족하게 들어오는 크기이며, 균일한 편입니다. >> 큰 사과 1개 다 먹기 부담스러워했던 저에게는 알맞은 크기더군요. - 사과 특유의 향은 약합니다. 거의 나질 않아요. - 사과색은 뒤죽박죽입니다. >> 노란색인 것, 아오이 사과같이 푸른 것, 줄무늬 마냥 색이 섞인 것이 짬뽕되어 있습니다. - 자를 때 사과 껍질이 조금 두껍고 질기더군요. >> 과도로 자르는데 질깃하게 찢어지는 느낌으로 잘리더라고요. - 사진에 잘 안 담기는데 반 가르면 연노랑 과육 속에 과즙 한가득입니다. 3. 가장 중요한, 맛과 식감 - 한 패키지 안에 있는 사과 맛이 균일합니다. - 당도나 새콤함은 확실히 약합니다. >> 처음엔 맛이 적응 안 됐는데, 계속 먹으니 사과를 먹은 뒤 물 안 먹히고 다른 과일과 잘 어우러져서 익숙해졌네요. - 사과 특유의 아삭아삭한 식감은 좋습니다. - 사과 과즙이 풍부합니다. 촉촉함이 확 느껴져서 기분이 좋더군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정말 제가 먹어본 사과중에 최고의 사과 였습니다. 요즘 정말 개량종이라고 해야 하나요? 맛있는 과일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거 같아 행복 한것 같습니다. 한입 처음 먹었을때 그 식감! 그리고 그 과즙! 그 맛은 잊을 수 없고 , 말로! 글로! 표현이 안되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참 사람으로써 이런 맛있는 맛을 느낄수 있는거에 행복했습니다. 한번 사먹고 나서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 사과는 시나노 골드 사과만 사 먹고 있어요. 이게 참 사람이 맛있는걸 먹고 조금 더 주더라도 맛있는거 사먹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더라구요 ! 아직 시나노 골드 사과를 안 드셔보신 분은 꼭 사드셔 보세요^^
• 크기는 크지않은 편이고 6개 들어있어요 다행히 멍든 곳 없이 잘 온것같구요 노란빛도는 예쁜 사과네요 새벽에 받아서 오늘 아이들 간식주느라 2개 먹어봤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달콤함보단 새콤함이 조금 더 있는것같구요 아삭아삭 과즙도많고 과육이 보드랍다고 해야하나요?? 질기지않고 연해요~ 아이들도 잘 먹었구요~ 살짝 할인할때라 9천원대에 구매했는데 일반 사과보단 좀 비싼듯하네요 동네 과일가게에선 한참전에 나오더니 이젠 안보이던데 쿠팡에선 여러 종류 팔고있네요 상큼하니 맛있어요~
• 이번꺼는 풋사과 같네요 초록초록한것이 실제보면 초록한데 사진엔 좀더 노랗게나오네요ㅡㅡ 전혀안노랗고 초록초록한데 이름값을못하는색ㅋ 지난번꺼는 노랗고 아삭아삭 사각사각 새콤달콤 맛있어서 재구매한건데 이번꺼는 그냥 사과맛이에요 밍밍하고 먹는내내 생각하게만들어요 이게새콤한건가? 달콤한건가? 아주극소량맛이나요ㅋ 뜹뜰한맛도나고 상처도많아요 근데 지난번꺼도 그렇고 이번꺼도 그렇고 먹으라고 사정하지않아도 애가 잘먹어요;; 다 먹으면 또 주문할듯
• 분명 중과 200g이상 1.2kg짜리인데.. 사과가 너무 작아서 저울에 올려보니 200g넘는게 하나도 없네요 6개넣어 주셨는데 넘치게는 아니더라도 정확히는 보내주셨음 합니다 사과맛은 괜찮아요~
• 사과는 보통 빨갛거나 아오리사과 초록색이 전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요 몇 년사이 시나노 골드사과라고 노란색 사과가 나오더라구요! 의심 반, 기대 반으로 먹어봤는데 의심이 모두 기대와 만족으로 바뀌었습니다! *특징 - 식감이 좋습니다. 노란 사과는 퍼석거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일반 사과보다 훨씬 더 식감이 아삭거리고 좋습니다. - 밸런스가 좋습니다. 너무 달거나 너무 시거나 하면 물리기 마련인데요, 이 사과는 밸런스가 적절하여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네요ㅎㅎ - 깨끗합니다. 멍든 곳 하나 없이 깔끔한 사과를 받아보니 기분도 좋습니다. - 사이즈가 적절하여 아침 대용으로 좋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색의 사과였는데요, 생각보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과는 빨개야 맛있다는 편견이 와장창 깨져버렸습니다. 아침 대용으로 강추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사과의 고장 청송에서 생산된 시나노 골드 사과입니다. 아삭하고 달고 적당한 신맛도 가미된 딱 제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비닐 포장으로 왔고 수량이 6개 들어 있더라고요. 가격이 착한편은 아니나 맛은 있었어요. 껍질이 얇아 껍질채 먹어도 씹이지 않고 좋아요. 저는 과일용 세정제로 깨끗하게 세척해 껍질채 먹었습니다. 달고 시고 아삭한 사과 찾으시면 추천요~
• 구매평이 복불복이라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정말 맛없어요. 단만 신맛도 없는 그냥 사과향만 살짝 나는 아주 싱거운 맛이구요 색상도 골드가 아닌 청사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