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사운드북 고래야 놀자!, 블루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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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기는 현재 100일이 넘은 아기에요. 아기가 점점 깨서 노는 시간이 많아져서 아기에게 재미있는 장난감을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찾아보던 중 <손바닥 사운드북 고래야 놀자!>를 발견했어요. <손바닥 사운드북 고래야 놀자!>의 좋은 점들을 말씀드려볼게요! 1) 귀여운 캐릭터들 - <손바닥 사운드북 고래야 놀자!>를 보았을 때 가장 처음 든 생각은 귀엽다! 였습니다. 별, 고래, 물고기, 문어 모양이 동글동글한 느낌이 나면서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색깔도 다양한 색깔이여서 아기가 참 좋아할 것 같았고, 아기에게 보여주었을 때 아기가 손으로 만지더라구요. 아마 좋아서 만지는 것 같아요!ㅎㅎ 2) 다양한 동요 - <손바닥 사운드북 고래야 놀자!>에는 무려 10곡의 동요가 있어요. 우리 동요 5곡, 영어 동요 5곡이 있어요. 노래의 길이가 짧지도 길지도 않으면서 신나는 음악들이여서 아이의 흥미를 끄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 동요의 가사들이 적혀있어서 그 가사들을 보면서 아이에게 노래를 불러줄 수 있는 점 또한 좋았어요! 3) 재미있는 효과음 - 손바닥으로 살짝 가볍게 누르면 둥둥, 삐용삐용, 짠짠하는 재미있는 효과음이 나서 아기가 참 좋아해요. 그리고 눌렀을 때 편하게 눌러져서 아기도 쉽게 누를 수 있더라구요. 이 덕분에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더 많은 <고래야 놀자!> 사운드북!! 추천합니다~~~!!
• ★생후 9개월 아기가 사용해봤어요. 블루래빗은 익히 들어 알고있었는데 제품을 사용해본건 처음이에요. 다른 아기들도 그렇겠지만 저희 아기는 제가 임신했을 때 피아노를 많이 쳐서 그런지 음악에 흥을 느끼는 아이에요^^ 그래서 악기치는걸 좋아하길래 손바닥 사운드북을 구매해봤어요. #장점 1. 별, 물고기, 문어, 고래에서 다양한 효과음이 나며, 누르기 편함. 2. 10가지 다양한 동요가 나옴. 3. 버튼을 1번 누르면 음악이 나오고 한번 더 누르면 음악이 꺼짐 4. 2단계의 음량 조절이 가능함. 5. 동요의 가사가 적힌 책이 있어 함께 부를 수 있음. 6. 책에 색감이 다양하고 그.림이 예쁨 7. 건전지가 내장되어 있음. 8. 동요가 나오면서 동시에 효과음 버튼들을 누를 수 있음. #단점 1. 동요 나오는 버튼이 작아 아기가 잘 누르지 못함. 2. 노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이어 나오는 기능은 없음. 단점을 2개나 적었지만, 단점보다도 장점이 더 큰 제품이에요! 도착하자 마자 아기가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요리조리 효과음을 쳐보기도 하고 책을 펼쳐보기도 하고요. 특히 고래가 큼직해서 아기가 손으로 팡팡 치기 아주 좋아요! 생각보다 견고해서 아직까진 고장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책도 색감이 예뻐서 좋고요, 가사도 잘 나와있네요. 다만... 구강기 아기라서... 얼마 안가서 책 부분을 이빨로 물어 뜯어 먹더라고요^^;;; 그래서 책 부분은 얼마 못갈 것 같습니다ㅠㅠ 사이즈가 좀 크긴 하지만 외출시 충분히 갖고 다닐 수 있어서 저는 무조건 챙겨가는 아이템 중 하나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디자인 및 마감처리◀ 특별히 모난 부분 없이 둥글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요. 처음 받고 물티슈로 전체적으로 쓱쓱 닦아냈는데 이렇다 할 먼지도 묻어나지 않았어요. 고래를 비롯한 바닷속 친구들이 모두 도드라지게 튀어나와 있어서 손자국이 좀 나긴 해요. 그래도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주물러도 다치지 않도록 매끈하네요. 대신 침이나 액체가 흘러 들어가는 건 걱정이네요. 내구성이 어떨지 ...는 좀 지켜봐야겠어요. ▶제품 구성◀ 동요가 열곡 있고, 해당 동요의 가사가 수록되어 있어요. 그림체가 참 귀엽네요. 출판사마다 추구하는 분위기와 색감이 다르잖아요? 저희 아기는 집에서 두두스토리 전집만 봐서인지 블루래빗 제품을 흥미로워 하네요. 이 한권만으로 아기 귀를 열어주고 리듬감을 키워주는 건 무리죠. 대신 어느정도 인지능력이 생긴 아이라면 직관적인 버튼을 보고 해당하는 노래를 틀고, 스스로 흥얼거리면서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주일 사용기◀ 요즘 공동육아중인 아가씨(시누)의 아기(생후 200일 돌파)와 제 아기(생후 170일 돌파)가 갖고 노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조카는 외부 자극에 빠르게 반응하고 행동이 민첩하고, 이제 앉을 수 있는 아기입니다. 제 아기는 아주 무던하고 천천히 탐색하는 성향이고요. 조카는 어른이 사용하는 모습을 앉아서 지켜보며 웃고 몸을 방방 흔들기도 하네요. 흥부자라서 어른을 따라서 고래를 톡톡 두드리기도 하고 좋아해요. 할머니가 문어나 별을 누르면서 대화를 청하면 손끝을 유심히 보고, 할머니를 다시 올려다봐요. 원래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적인 아기라서 함께하는 놀이의 소재로 쓴다면 충분히 적응하고 즐길 것 같아요. 제 아기는 아직 앉지 못해서 혀로 낼름낼름 고래를 핥아요. 맛이...나쁘지는 않은가봐요. 대신 엎드려서 첫 탐색을 하니 단추나 불빛을 가까이서 보고, 동요도 바로 귀 앞에서 듣게 되니 너무 자극적이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손가락으로 단추를 후비기도 하는데 알고 하는 행동은 아닌 것 같아요. 앉기 시작하고 손끝으로 다시 탐색하면 새롭게 사운드북 놀이의 즐거움을 깨우칠 것 같네요. ▶ 총평 ◀ 성향이 다른 아기들이 노는 모습을 유심히 봤는데, 이건 호불호가 없을 장난감이네요. 단, 앉거나 기는 아기부터 활용도가 높을 듯.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17개월차 여자 아이를 키우는 집입니다. 아이가 책을 많이 좋아하고 흥이 많은 아이라 책 기능과 동시에 노래가 나와서 아이가 책을보며 놀수 있는 제품을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구요. 직접 우리 아이에게 사용해본 후기를 구매하시는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솔직하게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제 많이 성장하고 발달하여 호기심이 가득해졌습니다. 이전에는 모든걸 만지고 물어뜯고만 하려했는데 이젠 앉아서 눈으로 보고 듣는것도 어느정도는 하네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는게 엄마 아빠한테는 엄청 좋은 일이라는 걸 이제야 슬슬 할게되는 시점입니다. 책은 아이에게 정적인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티비를 봐도 정적인 시간이 생기지만 티비는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되도록 보여주지 않고 책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책과 노래 그리고 손으로 박자를 맞출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아이에게 적합할거 같아서 선택하였습니다. 집에도 여러가지 같은 부류의 책들이 있지만 아이가 책을 워낙 좋아해서 다양하게 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고 집에 있는 책들은 대부분 외워버려서 더 필요할거 같은 생각에 선택했구요. 책은 많으면 많을수록 아이에게 좋을거 같다는 와이프와 저의 생각 때문에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였습니다. 일단 제품 배송을 받고 바로 개봉하였습니다.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라 좋습니다. 노래는 열곡정도 들어 있구요. 버튼이 4개가 있어 아이가 누르면서 노래를 들을수 있고 위에는 노래 가사가 나온 책이 있습니다. 아주 잘 노네요 아이가 호기심 있게 보면서 새로온 물건이라 그런지요. 버튼이 잘 눌리지 않은 제품이 와서 좀 당황하고 쿠팡에 문의했는데요 바로 다음날 새벽에 새 제품 보내주었구요. 이번에는 아주 잘 되어서 아이가 잘 갖고 놀고 있습니다. 저는 둘째를 난다고 해도 이 제품을 또 선택하고 싶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이건 사셔도 절대 후회안하십니다!!! 블루래빗 2020 신버젼에 들어가는 구성으로 알고있구요 집에 사운드북이 어지간한건 종류별로 다있는데 앞모양이 너무 예뻐서 구매하게됐어요 일단 커다란 고래가 볼록하게 솟아 있어서 매우 귀엽구요 여타 사운드북들처럼 단순하고 납작한 사운드버튼이아니라 볼록하고 귀여운 바다생물들이 버튼으로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하고 걔속눌러보고싶어 합니다ㅋㅋ 사운드북 다 떼고 한글공부하는 6살 큰애도 보자마자 예쁘다고하고 버튼마다 눌러보면서 들어보더니 동생들 앞에 가져가서 노래틀어놓고 이것저것 눌러줍니다 모두의 장난감이네요 ㅎㅎ 노래구성은 설명에서처럼 한글노래5개 영어노래 5개인데 핑크퐁이나 기존 동요 듣던거랑은 약간 결이다른 동요예요 익숙하게들어본 음이나, 음색은아닌데 굉장히 신나구요 목소리 딕션이 좋은 동요들이어서 큰애기가 듣고 금방 잘 따라하더라구요 , 동요도 딕션이좋아야 아이들이 잘따라합니다 ㅎㅎ 그리고 소리조절이 2단계인점도 좋네요, 대부분사운드북이 소리크기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 블루래빗은 조절이 되는 사운드북이많아서 좋은것같아요 ㅎ 주변에 사운드북 추천해달라고하면 이거 추천하고싶을정도로 너무에쁘고 마음에들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6개월 아기와 어떻게 놀아줄까 고민하다가 아기가 누르기 쉬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우선 색감과 일러스트가 맘에 드네요. 그림체가 엄마들 맘에 안들면 구매하기 힘든데 그림이 귀엽고 퀼리티가 좋습니다. 아기가 많이 어려 잘 가지고 놀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큼지막한 고래모양 버튼이 있어서 아기 스스로 잘 누르고 좋아요. 음악이 나오는 작은 버튼은 엄마아빠가 눌러주고 아기는 큰 버튼들을 누르며 놀 수 있어요. 건전지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AAA사이즈 건전지가 들어가 만족스럽습니다. 아쉬운 점은 음량은 두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1단계 소리도 6개월된 아기에게는 조용한 환경에서 듣기에는 소리가 다소 큰 것 같아요. 자기 전에 가지고 논다면 아기가 각성될 것 같아서 조금 신경쓰이네요. 그리고 내장된 음악들이 연속으로 나오는 기능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기가 집중하고 좋아하는 것 같아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 돌지난 아기 사운드북에 관심이 많아 구매하게 됐습니당 우선 디자인이 아주 아기자기하고 귀엽구요 노래도 종류도 많고 고래. 문어.별 등 누르면 소리도 나고 불빛도 들어옵니다 노래틀면서 드럼치듯이 눌러주면 음악 놀이 하는 것 같고 좋아요 저도 같이 가지고 놀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영어노래랑 한글노래랑 같이 있는 사운드북을 좋아하는데 요책은 둘다 있습니다 가사도 간단해서 엄마가 따라 불러주기 좋아요 오래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아요 맘에듭니당 ♡
• 아기가 요즘 바닥 치는걸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원래부터 워낙 유명한 책이기도 해서 고민 없이 바로 샀어요 처음책 보여줬을때 폭풍 옹알이 하면서 엄청 좋아해요 동요를 틀어주면 웃으면서 좋아해요 장난감 중에서 소리가 크고 찢어지는 것들이 가끔있는데, 고래야 놀자는 소리가 부드럽고 좋아요 ✔️ 장점 : 음량이 2단계로 조절 가능 누르는 면적이 커서 아기가 누르기 쉬워요 동요가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아기가 좋아해요 책 마감이 동글동글하게 되어 있어서 안전해요 ✔️ 단점 : 동요가 연속으로 나오지 않아서 계속 눌러줘야해요 8개월 아기가 동요 버튼을 누르기는 조금 작아요
• 6개월 아기 첫 사운드북으로 고래야놀자로 구매했습니다ㅎㅎ 워낙 평이 좋아서 믿고 구매했어요~~ 2월20일 이후 발송되는 예약상품 구매해서 조금 더 저렴히 구매했구요 열흘정도 더 일찍 배송와서 기분좋네요 ^-^ㅎㅎ 마감처리도 둥글고 스크래치도 하나없이 안전하게 잘 왔습니다 안에 건전지가 들어있어 따로 구매없이 사용중이에요 6개월 겨우 앉을 수 있는 아기인데 고래 버튼 누르는걸 좋아해요 터미타임할때도 노래켜주면 앞으로 배밀이하면서 버튼 누르네요ㅎㅎ 수록곡도 다양해서 쉽게 질려하지않을것같아요 다만 버튼을 눌러줘야 노래가 나와서 옆에서 눌러줘야해요 노래는 한 10초~20초 정도 되는 노래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무한반복이엇다면 더 좋았을것같아요..ㅎ 첫 사운드북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