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클러치 네이쳐티 초코 라떼 파우더, 800g, 1개

상품요약

• 네이쳐티 초코 라떼 파우더 [구매일] 2023.4.6 [구매계기] 카페에 항상가면 녹차아니면 초코를 주로 마시는데 요즘따라 카페 가기도 집이랑 너무 말고 먹고 싶을때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초코라떼 파우더 구매해봤어요 [맛] 요즘 유행한 어느 브랜드 스모스초코라떼를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그걸 기대하고 먹기에는 부족한 맛이였어요 초코의 찐하고 찐해서 갈색빛이 있는 라떼를 좋아하는데 네이쳐티 초코는 그정도 까지는 아니고 일반 제티정도의 초코의 찐한맛이였어요 너무 찐한 달달한맛도 아니고 그냥 딱 정당한 달달한 맛이라서 너무 달달한맛을 싫어하는분들께도 쉽게 먹을수있는 정도예요 [꿀팁] 저는 찐하고 달달한 맛을 좋아해서 믹서기에 얼음을 잔뜩 넣고 우유 한컵이랑 네이쳐티 초코 세숟가락 허쉬초콜릿소스 두숟가락 듬뿍넣고 돌리면 세상 찐하고 달달한 맛이에요^^ 또 저같은경우는 집에서 전자렌지로 간단히 쿠키도 만들어먹는데 그때마다 취향대로 네이쳐티 초코를 듬뿍넣고 전자렌지로 돌리면 초초간단한 초코쿠키가 되어서 자주 해먹었어요 솔직하게 썼는데 작은 도움되시면 좋겠어요^^
• 구매기간 22.11.07 유통기한 24.08.24까지 초코라떼 처돌이인데 카페에서 계속 사먹는건 너무 비싸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초코가루를 구매했어요 이 가격이면 카페에서 2~3번 사먹는 가격인데 사서 집에서 해먹으면 12잔 이상 만들어 먹을 수 있겠네요 예전에 화이트초코 해먹으려고 딴데서 화이트 라떼가루를 샀었는데 잘녹는다더니 잘 안녹아서 힘들어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잘녹는다는 말을 잘 믿지 않게 됐는데 여기꺼는 진짜 잘녹네요 열심히 섞어주면 가루 씹히는게 아예 없고 대충 섞으면 위에 건덕지가 약간 떠다니는거 말고는 딱히 가루가 안씹혀서 좋습니다 맛은 사먹던 초코라떼에 비해 약간 덜 달단편이네요 코코아 향과 맛는 진하게 나는데 단맛이 살짝 덜 나는편이네요 그렇다고 맛없거나 밍밍한건 아니고 충분히 맛있는 맛입니다 아쉬운점은 지퍼백이 안잠긴채 실링만 되서 와서 지퍼백쪽에 초코가루가 범벅이라 지퍼백이 잘 안잠깁니다 ㅠㅠ 제가 타먹을때는 사진상 컵에 2.5 숟가락~ 3 숟가락 정도 타먹는중입니다 여기서 초코가루 산거 만족하는편입니다 아마 다 먹으면 재구매 할거 같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 제품을 구매하기에 앞서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결정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작성합니다. * 구입 날짜: 2022.03.30 * 구입 금액: 8,700원 * 상품명: 네이쳐티 초코 라떼 파우더 * 식품의 유형: 기타코코아가공품 * 유효기간: ~2024.02.02 *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800g, 1개 * 생산자 및 소재지: (주)태향,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로 14 *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쿠팡고객센터 1577-7011 * 원재료명: 기타설탕, 코코아분말, 식물성크림 등 * 보관방법: 실온보관 * 구매하게 된 계기(이유): 여름이 찾아오면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가루 음료 제품들을 찾아보다가 쿠팡에서 계속 검색 순위 위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리뷰들을 읽어보니 초코 라떼를 따뜻하게,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보고 시도해보고자 구매하게 되었어요. * 장점: 정말 만족합니다.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퍼서 우유 200ml와 함께 섞은 후 제빙기에서 얼음을 퍼서 넣어서 아이스 초코라떼를 해먹었는데 파우더 농도도 괜찮은거 같다고 느꼈으며, 혹시나 달달하게 먹으시는 분들은 파우더를 더 넣어서 달게 먹어도 되고, 반대의 경우에는 적게 넣어서 먹어도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 단점: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카페에서 초코라떼를 시키면 3,000원에서 비싸면 5,000원까지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직접 해먹으니 싸게 해 먹을 수 있고 맛의 차이도 크게 없다고 생각이 들어 만족합니다. # 제빙기가 있다면 아이스 초코라떼를 먹을 때에 유용하나, 집에서 해먹을 때에는 냉동고에 얼음을 만들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이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위치한 “도움이 돼요”를 클릭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임산부라 아무래도 커피보단 초코라떼가 나을 것 같아서 구매해보았어요 커피 너무 좋아해서 사실 임신중에도 종종 마셨는데 중기에는 마시다가 또 후기가되니까 애기가 커져서 눌리는지 속쓰림이 장난아니더라고요 ㅠㅠ 몸이아프니까 자연스래 커피를 안찾게 되네요 심심한 입을 달래기위해 대용을 찾다보니 초코라떼였어요 시럽이 아무래도 맛나긴한데 초코시럽은 걸죽해서 짜거나 관리하기가 까다로워서 가루로 구매했어요 아무래도 시럽보단 가루다보니 텁텁한 맛이 있긴해요 차가운우유에는 잘 녹지않고 가루덩어리가 생기더라고요 이런점은 제티나 네스퀵이 잘 녹아서 편한 것 같아요 스팀밀크만들어서 핫초코로 먹으니까 잘 녹고 맛나요!! 요즘 홈카페에서 먹다보니까 카페가는비용이 비싸게 느껴지더라고요 카페에서 2~3잔 가격에 한 봉지사면 여러번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다먹으면 재구매의사 있어요
• 구매계기 : 초코우유가 너무너무 땡겨서 집에 아예 우유랑 파우더랑 사재기 해놓고 생각날때마다 먹으려고 찾던 중 가격과 후기 모두 괜찮길래 구매 장점 : 정말정말정말 맛있음! 진짜 싼마이 맛이 아니고 진하고 달달한, 다른 후기들처럼 카페에서 사용할법한 맛있는 맛임. 네스퀵저리가라임. 찐하게 원액마냥 타두고 마시고 싶을 때 마다 우유를 더 첨가해서 희석해 먹으면 세상 간편 ㅋ 단점 : 찬우유에는 잘 안녹으니 살짝 데운 우유에 타서 드세요 재구매의사 : 다먹으면 또 쟁겨둘거임!
• 장황한 잡담은 NO!! 시간이 금인 세상,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여 시간을 절약해드리는 '타임세이브형'입니다. 요즘 물가가 오르는 지라 돈을 아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저 역시도 그 중 하나인데요. 돈이 가장 많이 나가면서도 아까운 부분이 무엇인지 가계부를 살펴보니, 카페에서 쓰는 돈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커피를 안 마시고 주로 초코음료만 찾는 저로서는, 카페에 가지 않고도 초코음료를 먹을 방법을 강구해야했고 그렇게 찾은 제품이 바로 초코 라떼 파우더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도 리뷰에 쓴 사람들의 글을 비교해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는데 평이 대체적으로 좋더라구요. ◎ 물보다는 우유에 태워 먹어야, 단 주의사항 있음! 간혹, 물에 코코아 파우더를 풀어서 먹어도 된다는 제품들이 있는데, 초코음료의 애호가의 입맛을 절대로 충족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카페에서 마시던 달콤한 초코음료는 대체적으로 우유를 넣어서 만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귀찮더라도 저는 우유를 냄비에 데워서 파우더를 녹여 먹곤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 내에 커피포트가 있을 줄로 압니다만, 굳이 냄비를 언급한 이유가 있습니다. 커피포트에 우유를 넣고 끓이면, 다 끓기 전에 이미 커피포트 내부를 태우고, 내용물이 솟아올라 주변을 분수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과는 다르게, 단백질 성분이 있는 우유이기 때문에 쉽게 부풀어오른다고 합니다. ◎ 파우더는 2 큰숟갈이상 넣으면 더 달콤함 카페에서 사 먹는 초코음료의 가격은 아무리 저렴해도 4천원입니다. 800g의 파우더 가격을 고려했을 때(물론 우유의 가격이 비싸기는 해도), 큰숟갈로 2스푼 이상의 파우더를 넣어 먹더라도 카페에서 사 먹는것보다는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을 한 번 먹을 때 만족할 만하게 만들어 먹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달콤함을 지극히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파우더를 많이 넣어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했더니,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파는 핫초코보다 조금 더 단 음료의 맛이 났습니다.
• 초코라떼를 사먹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고 하고 하다가 결국, 결정했습니다. " 아 내가 직접 타먹자, 어저면.. 어쩌면...!!! 가,,갓성비가!! 나올수도!! " 그렇게 시작되는 리뷰입니다.. ㅎ ■ 단점 ..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사세요 그냥,.. 아, 하나 있다. 우리가 보통 카페에서 초코라떼를 ICE로 먹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얼음을 쟁여놓기가 상당히 귀찮구요.. [ 물론, 이 문제는 제빙기가 있으면 해결이 된다는 학계의 사실(?) ] 뭐.. 네, 그런 것 같아요. 얼음을 전 냉장고에 얼려야 하는데.. 그게 또 얼음 부수게 해서 꺼내는게 상당히 귀찮아서.. 전 우선 안먹고 있거든요.. 아 그 부분이 너무 귀찮아요.. 역싀.. 게으른 나.. 단점 아닌 단점(?) 이랍니다. ^~^ 지극후 주관적인 생각 ^^ 고로 제빙기.. 굿.. ㄱㄱ 사자.. ■ 편리성( 만드는 법, 보관 ) 그냥.. 숟가락으로 푹! 퍼서 컵에 톡! 하고 얹어 놓으면 된다.. 그리고 우유 부어주면 끝! 뭐 우유 200ml 기준으로 초코파우더 25g정도 넣어주니.. 우리가 즐겨먹는 스벅의 초코라떼로 친다면 600ml에 75g정도 들어간다 보면 되겠군요. 600ml 맞나..? 무튼 전 그정도로 먹어요. 우리 보통 저정도 먹잖아유..? 또한, 보관이 용이합니다. 지퍼백 같이 되어있어서 손으로 사사삭 하고 문질러주면 되지요 : ) ■ 맛 맛을 보니까 정말 초코라떼 맛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많이 신기했습니다. 옳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생각한 초코라떼 이긴 했었죠 ㅎ 카페에서 우리가 초코라떼 시켜먹는 것처럼 똑같은 맛이 납니다. 그래서 좋았어요. 보통 초코라떼가 싸면 3,900원부터 시작해서 ~ 5,900원까지 평균적으로 올라가는 것 같던데 이거는 약 9,000원대 하나로 그래도 약 7잔은 넘게 마실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직 안재봄, 근데 저정도 아닐까 합니다. 800G이라면요.. ) ■ 가격 2021. 12. 25일 8,500원 구매 2022. 02. 14일 9,000원 -> 현재가 뭐 가격이 그렇게 변동사항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정말 괜찮은 가격대라고 볼 수 있을듯하구요. 10,900원까지도 11,900원? 12,900원대까지도 저는 구입할 의향은 있습니다. 14,900원부터는 조금 비싸다는 감은 들게 될 듯 하기는 한데 그래도 정말 가성비가 좋아서 구입할 것 같기는 합니다. 이만하면 여러분 정말 괜찮은 거라고 생각해요 전.. ■ 총평 -> 가격이 착하다. -> 제빙기가 있으면 좋을 듯하다. (제조 전 귀찮이즘 방지턱) -> 실제 카페에서 먹는 초코라떼를 먹을 수 있음 !! 굿..!!! = 결론은, 고민하는 사이 구입을 한 번 해보면 된다.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추가 및 변동 사항이 생길 시 작성하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 )
• 너무달아요 아이가 초코라떼 만들어달라해서 구매했는데 달아도 너무 달아요 한스푼넣고 카페용 일회용컵에 우유 가득넣었는데도 달아요 다음에 절반만 넣어야겠네요 그리고 광고엔 어는온도에나 잘녹는다 써있는데 차가운우유에 절대 안녹아요 덩어리가 몽글몽글 모여있어요 저어도 저어도 덩어리 그래서 우유데워서 했네요 너무 달긴한데 그래도 맛은 있어요
• 어제 처음 타먹어봤는데 초코라떼 광으로써 맛을 평가하자면 아쥬아쥬 달다구리한게 맛이 좋아용ㅋㅋㅋ 처음으로 타먹어보는거라 물로 타먹기 뭔가 싫어서 우유캡슐? 고거 내려서 초코분말 녹요서 얼음 넣고 우유넣고 아이쓰라떼 타먹었거든요. 맛이 넘나 죽여줍니다.... 카페서 먹는거보다 더맛있으면 말 다했음 제티랑은 또 다른맛이고 핫초코랑은 또 다른맛인것 같은 느낌?... 기분탓인가ㅠㅠ 맛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