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미니어처하우스 아이엠미니 DIY 미니어처하우스 블루타임즈 + 도구 + 케이스, 혼합 색상

상품요약

• 우선 자 가위 핀 안왔습니다. 다시 보내달라고하면 보내줬겠지만 집에 칼 가위 핀셋이 있어서 빨리만들고싶은 마음에 그냥 시작했는데 핀셋때문에라도 다시 받았어야 했던거 같네요. 생각보다 같이 동봉된 접착제로 잘 안붙는것들이 많아서 강력접착제까지 동원해 만드느라 핀셋은 본드가 덕지덕지.. 나중에는 핀셋이 두꺼워져서 역할을 못했네요 글루건이 있다면 만들기 더 쉬울거같아요 글루건이 있을리는 없겠지만요 저는 3일 빠이팅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만들다가 도저히 못만들겠던 소품 볼펜 하나빼고는 그래도 얼추 비슷하게 만들었네요 만드는과정에 살짝 스팀 오를때도 많았지만 결국 완성하고 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케이스만 끼우면 끝입니다! 오르골까지는 필요없을거같아 구매 안했어요~ 다음에 준비물좀 잘 갖춰 다른디자인으로 또 만들고싶긴해요 만들면서 욕하겠지만 전구 켜는게 훨 씬 이쁩니다~^^
• 개학이 계속 미뤄지는 바람에 집에서 하려고 샀는데 시킨지 하루만에 안전히 배송되서 좋았어요. 오자마자 열어보니 구성품이 빠진거 없이 모두 들어있었고, 가위, 커터칼, 자, 핀셋, 목공풀, 우드락본드가 들어있어서 따로 살게 없어 좋았어요. 그런데 다 만들어갈 쯤 목공풀하고 본드를 다 써서 우드락 본드를 하나 더 샀어요 손이 느린편은 아닌데 하루 약 5~7시간씩 5일만에 완성했어요. 심심하면 나중에 다시 살 의향 있고, 미니어처 좋아하는 지인들에게 추천도 해줬어요 <요약> 01. 배송 빠르고, 안전하게 옴. 02. 구성품 빠진거 ❌, 가위, 칼, 자 등 들어있음. 03. 목공풀, 우드락 본드를 다 써서 우드락 본드 하나 더 삼. 04. 하루 약 5~7시간씩 5일만에 완성. 05. 재 구매 의향 ⭕️, 지인에게 추천. 06. 복잡하고 꼼꼼하고 섬세한거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비추. 07. 소질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깔끔하게 만드는건 어려움.
• 2개월동안 거실 한켠에 무거운 숙제마냥 놔두었던것을 온식구가 매달려 이틀만에 끝냈어요. 휴~~~~ 아이들이 크면 이런곳에서 살고싶다고하네요. 그래그래 독립하면 이런 복층에서 사는것도 좋겠다했어요.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ㅋ 그러다 삶의 지혜를 얻겠죠! 재료는 부족함없이 꼼꼼히 들어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전구는 불량품이 있을수 있으니 스페어로 한두개는 더 넣어주심 좋았을것을요. 부엌천장전구하나가 불량이네요. 두개월지나서 다시 신청할수도 없고... 그냥 패스. 그리고 2층 바닥판도 악간 휘어 있어서 화장실문 윗부분과 딱 맞지않고 살짝 뜨네요. 글루건으로 채우려다가 지저분해졌다는 아쉬움이 ... 여튼 둘째 아이가 사달라 조르고졸라서 혼자못할껄알고 주문해주었드랬죠. 아이에게는, 섣불리 충동구매하면 안된다는 뼈저린 교훈을 주는 미션 이었어요.ㅋ 대신 첫째초5 첫째 아이는 넘 좋아하며 또주문해달라고. 허걱...
• 우선 미니어처 하우스 만들기는 처음 도전해 보는거에요 3년간 셀프네일러로 네일아트만 해오다가 손톱은 텀이 길어서 공백기간동안 손이 심심해서 충동적으로 구매해본건데.. 세상..처음에 멘붕와서 2시간동안 설명서랑 부품만 확인하고 큰틀만 잡았다가ㅋㅋㅋ 겨우겨우 하나씩 해봤는데 하루 6시간씩 딱 3일만에 완성했네요..ㅋㅋ...진짜 작은부품 만들때 화딱지가 너무났어요ㅋㅋㅋ 손이며 옷이며 오만곳에 글루랑 본드로 난리나고 어깨랑 허리 안아픈곳이 없는데 이상하게 하나하나 완성되면 그게 또 그렇게 뿌듯할수가.. 중간중간 망치고 설명서대로 안 한 부분도 많은데 그래두 너무 만족하고 예뻐요 전선 잘못잘라서 피복 벗기는것도 생전 첨해봤지만 여튼 노력과 시간 대비 퀄리티도 만족도도 최고ㅋㅋㅋ
• 먼저 부속품 확인 후 빠진것 없이 와서 좋았습니다. 한글 설명서 다운 받아 중국어판 설명서와 함께 보고 만들었어요. 13살 딸래미가 만든 초보용보다는 좀 더 디테일하네요~ 한 번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더라구요... 덕분에 첫날 하루는 밤을 꼬박 샌 후 이틀간 정신 못차렸습니다. ㅎ ㅎ ㅎ 집안일 하면서 쉬엄쉬엄 만들었구요, 금손은 아닌데 성격이 좀 꼼꼼한 면이 있어서 4일 정도의 기간이 걸렸습니다. 시간 정말 잘가고, 하나하나 완성되어가는 소품들을 보면 성취감이 생깁니다. 모든 전구들의 불이 잘 들어오게 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다 만든 다음의 그 성취감이란.... 미니어처의 매력에 빠져 딸아이와 경쟁하듯 만들게 되네요. 조만간 이 아이들 보관할 진열장을 장만해야할듯 하네요~~^^;;
• 첫번째보다 조금 더큰걸로도전해보려고 구입하게 됐어요. 퇴근후 만드느라 6일 걸렸고 두번째라 요령도 생겨서생각보다 빨리 만듦.본드가 저번꺼보다 끈적거리고 늦게 말라서 다른걸로 했어요.나무에 종이 붙이는건 딱풀로 하면 더 잘 붙어요. 나무가 조금 휘어 있어서 본드마를때까지 붙잡고있었어요.투명플라스틱이나 아크릴에 본드묻으면 아세톤으로 지우면돼요.책자설명서가 한글이 아니지만 책자그림보고 순서대로하면 만들수있어요. 다음엔 좀더큰걸로 도전하고싶지만 조금 쉬었다 할려구요. 허리가 굳어요^^
• 정말 이쁘게 잘 완성 했습니다 ㅠㅠㅠ 엄마랑 같이 하니까 더 좋았어요 하지만 부품 찾는 것도 꽤 어려웠고 시간도 좀 걸렸지만 정맣 만족합니당 그리고 오르골 소리 밤에 들으면 무서울 것 같아요 ㅠㅠ 구매한 이유 -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할게 없더라 구요 ㅠㅠ 그래서 만들기 좋아해서 시켜봤 어용 전체적인 총 평 - 너무 이쁘고 만족해요 ㅠ 걸린시간 - 약 5~6일 내용물 - 부족 하지도 않았고 불량도 없고 괜찮았어요 지인에게 추천 ? - 합니다 ㅠㅠㅠ 해요 ㅠㅠ
• 두 번째로 만들어본 DIY 미니어처 하우스예요. 영어로 설명서도 잘 돼 있고 구성품도 빠짐 없이 모두 있었습니다. (오히려 남는 것도 있었어요 ㅎㅎ) 재료들 품질도 괜찮아서 만들고 나니 정말 예쁘더라고요. 전구 연결도 손쉽게 했습니다. 아크릴 케이스도 크기 잘 맞아서 마무리로 잘 했어요. 거의 하루 반나절씩 만들어서 2~3일 만에 완성했어요. 앉아서 만들다 보니 허리가 아파서 좀 쉬었더니 오래 걸렸네요 생각보다 ㅎㅎ 넘 예뻐서 다른 미니어처 하우스도 구매하고 싶네요~
• 이렇게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줄 알았으면 안샀ㄹ꺼에요. 예전에 종이로 만드는 집은 그냥 뜯어서 조립하는 형식이라 그런건줄 알고 샀는데 이건 진짜 너무 하나하나 다 손으로 짜르고, 붙히고 난리도 난리가 아니네요. 식탁이 본드랑 풀로 난리 났어요. ㅠ ㅠ 아휴 어찌저찌 완성은 했는데,, 진짜 다시는 안할꺼 같아요. 너무 오라 걸리고 손이 많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