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폰타나 피에몬테 그릴드 머쉬룸크림 수프 60g x 6p + 도자기 머그컵, 1세트

상품요약

• 골드 박스에 폰타나 컵수프가 올라와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우선.. 우리 집에는 없는 양쪽 손잡이 도자기 머그컵이 눈에 들어 왔구요. 구매의 결정타가 되었어요. ㅋㅋ 쿠팡에서 로켓으로 음청 빨리 왔구요. 흠집도 없고 깨지지 않게 잘 배송 되어 만족합니다. 폰타나 피에몬테 그릴드 머쉬룸 크림 컵수프 ㅋㅋㅋ 이름 겁나게 기네요. 폰타나는 이탈리아를 사랑하며 본고장의 맛을 그대로 담는다는 광고로 유명하죠. 다니엘 헤니땜에도 광고 보믄 눈이 자꾸 가고요 ㅎㅎ 폰타나 피에몬테 그릴드 머쉬룸 크림 컵수프는 구운 버섯에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간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정통의 맛 그대로 담아낸 수프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물만 부워서 먹을 땐 바로 먹는 것 보다, 1-2분 후에 먹으면 더 부드럽고 입안에 버섯의 맛이 풍성해지네요. 집에서 직접 수프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지만, 번거로울 뿐~ 집에 버터도 없고, 생크림도 없고, 양송이 버섯도 없고, 있어도 루 만들기도 귀찮고~ 이런 저런 재료 사면 돈만 더 들고요~ 설겆이 하기도 귀찮고~ 재료 사서 많이 만들면 다 먹지도 못하고~ 이것 저것 따져봐도 수프에 물만 딱 부워 먹으니, 가성비 최고네요! 게다가 맛도 있고요~ 출출할 때 따뜻하게 간식으로 먹어도 좋구요. 바쁜 아침에 후루룩 마시고 나가기도 좋고요. 가볍게 기분 낼때 빵만 준비하면 멋찐 코스가 되죠. 캠핑갈 땐 뜨끈하게 에피타이저로 수프 뇸뇸하고, 고기까지 와구와구 해야지요~ 오늘 눈까지 내리니깐 수프 더 생각나네요. 강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수프 한잔 해보세요~ 맘이 녹아요~ ⊙⊙ 내돈 내산 리뷰였습니다! ⊙⊙ 코로나 이후에 모든 쇼핑을 온라인으로 바꿨습니다. 손해보면서 구매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고, 온라인 의존도가 높다보니 이곳저곳 더 많이 비교하면서 구매하는 편입니다. 상품에 대해서는 주관적으로 평가하려 했고, 느낀대로 기록하려고 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상품평이 구매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해주시면 감사해요~~♡
• 아침 식사를 빵으로 해결해서 매일 토스트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있어요 주로 곁들일 음료로 원두커피를 같이 먹곤 하는데 쌀쌀한 이 계절에는 따뜻한 스프를 먹고 있어요 올초까지는 보*스프를 먹었다가 한 번 바꿔 봤는데요 1박스에 20g의 스프가 3개가 들어 있고 1봉당 뜨거운 물 140ml 넣고 잘 저어 1분 뒤 먹으면 되는데요 스프컵 안에 물 붓는 선이 있어서 편해요 저어서 바로 먹을 때 보다 조금 기다리고 먹으면 농도가 진해져서 더 맛이 좋아요 폰타나 스프는 간이 세지 않아요 그 전 스프엔 물을 더 부어서 먹곤 했는데 짜지가 않아서 맘에 듭니다 내용량이 그 전 스프보다 많고 스프컵 크기도 훨씬 크고 묵직하고 조금 무거워요 스프컵이 깨끗한 흰색에 손잡이 2개에 크고 두께도 있는 편이지만 이쁘네요 폰타나 그릴드 머쉬룸 크림 스프는 보통 루 볶는 방식 즉 밀가루를 물 없이 버터에 볶는 루방식을 응용해서 깊고 진한 정통 홈메이드식 수프맛을 살렸다고 하네요 짜지 않고 양송이를 구워서 식감과 풍미를 살려서 만들어 감칠맛도 있고 부드럽게 잘 넘어갑니다 물 대신 우유를 데워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좀 더 걸쭉해지고 부드럽고 맛있어요 타사와 비교해서 그렇지만 스프봉지가 조금 두꺼워서 어쩔 땐 잘못 뜯을 경우 개봉이 살짝 불편하고 물을 붓고 덩어리 녹이는 시간이 몇 초 더 걸리는 거 말고는 다 만족해요 어니언스프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엔 머쉬룸스프가 조금 더 맛있었어요 다 먹으면 이 스프로 재구매 할거에요
• ☑️ 구입이유 : 직업상 밤에 퇴근하고 있어서 퇴근 후 집에가면 무언가를 먹기에는 늦은시간이기도 하고, 먹고나면 당연히 다음날 더부룩한 배를 부여잡고 일어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퇴근 후에 요즘같이 특히나 쌀쌀한 날씨인 때에는 따끈하지만 간단한 요깃거리할 무언가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러다 생각하낸 것이 수프입니다. TV에서 다니엘 헤니씨가 배두드리며 광고하는걸 보고만 있다가 저거다 싶어서 바로 찾아보았습니다. 마침 수프그릇도 같이 준다기에 얼른 주문했습니다. ☑️ 제품 용량 : 60g×6box 한 상자에 수프 세 포 들어있어요. 그래서 총 18번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수프 조리방법 : 저는 수프를 넣고 물을 끓여서 저어줘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일인용 1회분으로 나온것이어서 그릇에 수프분말을 넣어주고, 끓인물을 140ml 부어주면 됩니다. 그래서 분말이 잘 녹을 수 있도록 스푼으로 잘 저어주세요. ☑️ 수프농도 : 레서피에 나와있는대로 물을 넣어주면 수프가 좀 묽어요. 진득하지 않구요. 남편하고 먹어보니 남편도 더 농도가 짙어서 진득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다음번에 해먹을 때는 물을 약간 덜넣을생각입니다. 천천히 물을 부어주면서 스푼으로 저어주고, 원하는 농도일때 먹어보려구요. ☑️ 수프의 맛 : 머쉬룸 수프이지만 머쉬룸 맛이나 향이 강하지는 않아요. 맛도 살짝 싱거운듯한 느낌이구요. 물을 더 적게넣으면 맛도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번에 다르게 하서 먹어보고 추가로 후기 올릴게요! 아! 후추 뿌려 먹으면 저는 더 맛있더라구요. ☑️ 수프그릇 : 제가 딱 원하던 모양의 그릇이라 넘 맘에 듭니다. 양쪽에 핸들이 달려있고 깔끔한 모양이라 수프담아먹을 맛이 나네요! 사실 이것 때문에 한세트 더 구입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릇 안쪽에 물붓는 선이 표시되어 있어 편리해요. 이 선에 맞추어서 부어먹었더니 싱거웠던지라, 담엔 이 선에서 더 적게 넣어서 저만의 기준선을 정해두고 해먹으려고요. ☑️ 재구매의사 : 지금은 잘 모르겠고, 조금 더 먹어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 맛은 아주 아주 맛있다 보단 인스턴트치고는 먹을만 하다 예요. 나에겐 양이 많지도 적지도않게 딱 좋아요. 내가 이걸구매한 이유는 밤에 자꾸 야식거리를 찾게되어 구매를 했어요 적당한 포만감을 갖게하면서 개당 80Kcal .칼로리도 높지않아 다이어트하는 지금 딱 좋아요. 만약 식사대용으로 구매하는 분이라면 아마 한포의 양으로는 배가 채워지지않을수도 있어요. 저녁에 뭔가 출출할때 배를 가득채우지않는 적당한양이예요. 또는 아이들 간식용 으로 쿠키와 같이 준다거나 하는 양으로 적당한것같아요. 다이어트가 필요한 내게는 먹고싶음을 강제로 못먹게하는 스트레스가 더 먹게 만드는 주범이되어서 음식을 자연스럽게 줄이기 위한 단계적 수단으로 택했어요. 몇일 해보니 좋은것같아요.출출함에 이것저것 칼로리 높은것들로 배를 채우는것보다 이게 낫네요. 맛도 괜찮면서 양도 적당, 또한 칼로리는 낮은,그러면서 가격도 진짜 싸게먹히는. 맛은 여느 인스턴트 슾 맛 이지만 괜찮은 맛이예요. 제품 구매시 스윗콘맛이랑 같이샀는데 전 이게 더맛있어요. 사은품 스프컵에 눈금이있는데 물량이 딱!맞네요.아주아주 편해요. 처음 물붓고는 스프가 묽다라고 생각했는데 좀더 저으니 겔 형태가 되더라구요. 엉겨있는 가루 스프가 완젼히 풀어져야 되니 잘 저어야해요. 스윗콘 맛보다는 머슈룸맛스프가 물에 쉽게잘 풀어져요.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스프라서 나의 일상과 무척 가까와질것같아요.
• 추워진 아침 빠르고 간단하게 아침 대용으로 먹을수 있어 컵수프를 선호합니다 기존에 컵스프로 유명한 보ㄴ 스프를 먹고 있는데 다니엘 헤니가 유럽정통 방식의 스프 그대로 라면 광고를 하길래 관심이 생겨 찾아보던중 일단 증정되는 스프컵이 너무 예뻐 주문 했어요 양손 잡이가 되어 있는 큼직한 스프컵 너무 좋네요 한상자에 3봉씩 6상자 18회 분이 컵과 함께 상자 에 잘 담겨왔구요 스프컵에 물 붓는선이 있으니 물 양 맞추느라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진짜 초간단 스프 한봉 뜯어 물 선(140ml)까지 붓고 잘 저은후 1분후 먹으면 됨 한봉 에 20g 이구요 짜지 않아 첫 맛은 밍밍 한가 싶을 정도로 부드러워요 물붓는 선은 있지만 조금더 진하게 먹고 싶을땐 물 양을 살짝 덜 넣어도 될듯해요 후루룩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점도는 딱 레시피 대로 인거 같구요 그냥 먹어도 좋고 식빵 한장 구워 올려 먹으니 든든 하니 참 좋아요 컵 때문에 산 이유도 있으니 컵도 기존 스프컵과 비교 해보니 훨씬 커서 시리얼 용으로 쓰기도 괜찮아요 과일 담아 먹기도 좋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아 한 셋트 더 살까 합니다 ~
• 컵스프는 보노만 먹어봤는데 폰타나는 솔직히 컵이 맘에 들어서 주문했어요 컵 디자인도 예쁘고 크기도 보노컵보다 크고 손잡이도 양쪽이라 예쁜데 흠집이 좀 많긴 하네요~~ 그건 좀 아쉽 정면 로고부분에 두세개 점같은게 있고 안쪽에도 몇개 있어요 뽑기를 잘못한거겠죠 스프는 보노랑 비교해도 뒤지지 않아요 맛있어요~~ 건더기도 좀 있고 간편하고 좋아요 아침에 한그릇 만들어서 빵이랑 먹기 딱 좋아요 시리얼 올려 먹어도 맛있구요 식빵 큐브로 썰어서 살짝 구워서 올려먹어도 맛있구 든든합니다. 캠핑가서도 간편하게 먹기 좋아서 컵스프는 꼭 챙겨가는편 컵도 크기가 큼직해서 시리얼 먹기도 좋고 우유 200ml 커품 이빠이~~ 내서 라떼 만들어 먹어도 넘치지 않고 여유있는 사이즈라 좋아요 손잡이가 두개라서 더 안정적이고 좋네요 두루두루 쓰기 좋겠어요 누룽지 담아서 먹어도 굿 ㅎ
• 아침에 시간 없을때 간편하게 먹고 가기 좋은 제품이에요. 빵 한조각 구워서 같이 먹으면 훨씬 든든 하고 좋아요. 쌀쌀해 지는 요즘 속 따뜻 하게 먹고 나가야 덜 추워 지는것 같더라고요. 워낙 아침엔 입맛 없어 하는 아이들이라 간단히 시리얼이나 누룽지를 먹는데 늦게 일어난 날엔 누룽지 끓이는데 시간이 걸려서 스프를 먹이는데 만드는데 시간도 짧아서 좋아요. 첨엔 컵에든 스프를 사먹었는데 쓰레기가 은근 많이 나와서 이걸로 샀는데 조리 방법은 똑같아요 용량도 똑같고요. 스프 그릇에 스프 한봉지 넣고 뜨거운물 (정수기에서 한컵 설정 으로 넣었음) 넣고 저어주는데 뜨거운물 부으면서 저어야 잘 녹더라고요. 그리고 물이 미지근 하면 걸죽해 지지가 않아요. 농도가 엄청 걸죽 하지는 않지만 전 개인적 으로 종이컵에 들어 있던 스프 보다는 좀 더 걸죽 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온도 차이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스프 그릇이 도자기라 물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 집에서 이런 수프 끓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죠. 이건 물만 끓여서 부으면 되니 얼마나 편해요? 맛은 생각보다 괜찮아요. 근데 양이 반컵정도 밖에 안되니까 좀 아쉬울수 있어요. 근데 출출할때 야식으로 부담이 안되는 양이어서 걱정이 없어요. 양이 적으니 버섯도 보이긴하는데 그냥 후루룩 마시니 버섯이 있었는지...하는 정도에요. 이제품 첨엔 컵손잡이가 깨진것을 받았어요. 교환 신청했었는데 맞교환 받았어요. 담날 바로 배달됐네요. 쿠팡 빨라요. 도자기컵은 메이드인 차이나에요. 들어있는 표고버섯도 중국산이고요. 양이 적어서 그런지 맛은 괜찮아요. 아- 더먹고싶네.이정도의 느낌. 빵있음 찍먹도 괜찮아요. 너무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아요. 맛도 좋아요. 한팩에 3봉지 들어있어요. 20g짜리 3봉지에요.
• ☆사은품 컵이 너무 이쁘고 실용적이다. 이렇게 양쪽 손잡이 있는 스프컵이 사고싶었어요! 컵 디자인이 맘에 쏙들어서 주문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이런 컵하나 주문하려고 서치해보니까 배송비포함 1만원 다 넘더라구요. 컵사는 가격으로 스프까지 산 것 같아서 완전꿀♡ 컵 안쪽에 물 따르는 선 까지 표시돼 있어 넘 좋아요~ ☆간편하고 맛있다. 아침으로 양송이 스프 먹는거 좋아해서 쟁여 놓고 먹는 편인데요 조리 필요 없이 물만 넣어서 먹을 수 있는 요 컵스프가 간편하기도 하지만 젤 맛있어요. 물선만 잘 지키면 스프 묽기나 간도 한결같이 딱 적당하구요~ ☆타브랜드에 비해 덜 짜고 덜 자극적이다. 제 입맛에는 폰타나 스프가 다른 컵스프보다 덜 자극적인 맛이라 찾아보니 향미 증진제가 첨가되지 않은거 같더라구요. 인스턴트 음식먹으며 건강 따지는게 이치에 안맞을 수 있겠으나 전 스프를 자주 먹다보니까 그나마 조금이라도 화학조미료를 덜 섭취하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브랜드에서 요제품으로 갈아탔어요ㅎ 개인적으로 폰타나 조리스프(물만 타먹는거 말고 가열 해야 하는 스프)는 이 제품보다 더 순하고 건강한 맛으로 느껴졌어요. 물양 딱 지켜서 만들었는데도 요제품과 맛차이가 있었습니다. 스프컵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스프 자주드시는 분들이라면 요거 주문하시는게 무조건 이득♡ +크래커 부숴 스프에 넣어 먹으면 스프도 더 걸쭉해지고 감칠맛도 더 첨가돼 정말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