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고 위즈웰 라르고 에스프레소 바리스타 커피머신 + 필터 2종 그라인더 포함, CM5700A

상품요약

• ✽.｡.:*・ﾟ✽.｡.:*・ﾟ✽.｡.:*・ﾟ✽.｡.:*・ﾟ✽.｡.:*・ﾟ✽.｡.:*・ﾟ 두 아이를 둔 , 셋째 임신중인 엄마 입니다 ㅎ 35개월 , 12개월 아이들을 데리고 카페를 가는것도 너무 힘들고 ( •︠ˍ•︡ ) 어린이집 보내고 가려고 해도… 다음달이면 만삭이라… 그냥 집에서 즐기자 !! 해서 구매했어요 ! ㅎㅎ 첫째 임신중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면서 집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내려마시겟다 !!! 생각을 햇엇는데 ㅎㅎ 현실은… 여유가 없네요 ㅎ 커피머신을 구매한게 있는데 그라인더 기능이 없어서 그라인더는 따로 주문해서 사용중이엇어요 ㅠㅠ 가끔 여유가 생기면 한잔씩 내려먹긴 햇는데 사이즈가 좀 작아서 두번 내려야하는 번거로움이 ㅠㅠ 우선 처음받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엇어요 ◡̈ 깔끔하고 , 왠지 고급스러운 ? ㅎㅎ 포장도 꼼꼼히 잘 되어져있어서 파손없이 잘 받앗어요 !! 설명서에 나온대로 세척을 우선 열심히 해주고 - 코피통에 커피콩을 넣어주고 - 이제 커피가 분쇄가 되어서 내려와야하는데 ;;;;; 안나오도라구요 ㅠ 뭘 어떻게 해야하지 ? 내가 이상한가 ? 제품이 문제인가 ??? ㅠ 하루종일 씨름했네요 •́︿•̀ 그러다 밑에 상품평 쓰신분 글을 보니 어디 딱 끼워맞추듯 ? 해서 밀어주니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왜이리 멍청했나 ㅠ 혼자 한심했네요…ㅎㅎ 원두 분쇄 단계를 8로 한번 13으로 한번씩 갈아서 비교를 해보았는데 육안으로는 잘 모르겟네요 ;;; ㅎ 설명서에는 8-10단계가 맛있는 커피라고 나와있네요 ㅎ 암튼 !! 라떼를 만들어먹기위해 스팀으로 우유거품 만들어주고 커피 분쇄한 뒤에 2컵으로 내려서 부어주엇어요 ㅎ 한3년을 손놓고 있엇더니 아주 똥손이 되어서 무슨모양인지 나참 ;;;;; ㅎㅎㅎ 그래도 향과 맛은 너무 좋네요 ෆ⃛ 음식은 제손으로 한건 먹기싫은데… 커피는 제손으로 내려먹으면 너무 좋다는 ? ㅎㅎ 집에 커피향이 은은하게 계속 나니 괜히 기분도 좋네요 ㅎ 없는 여유를 만들어서 막막 자주 내려먹어야겟어요 !! ㅎㅎ 스팀이 우유거품도 생각보다 잘 나오구요 , 그라인더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서 좋구요 , 디자인도 예뻐서 더더 좋구요 ‘◡’✿ ✽.｡.:*・ﾟ✽.｡.:*・ﾟ✽.｡.:*・ﾟ✽.｡.:*・ﾟ✽.｡.:*・ﾟ✽.｡.:*・ﾟ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포장을 벗기니 감탄부터 나오네요^^ 탄탄한 소재와 멋진 외관.. 바텀리스 포터필터까지 들어있으니 말해뭐해ㅎ 완전 좋은 짱짱한 스텐의 행렬~ 스텐러버는 햄볶아요♡ 제 홈카페 에스프레소 머신은 CRM3605이고 (정발x) 그라인더는 엔코입니다 (정발o / 참고로 노정발은 코니컬 버가 아님) 현 환경에서 라르고와의 대조 및 비교분석한 내용을 작성할 예정이니 참고해 주세요 며칠간 직접 써 본 경험, 그대로 리뷰를 써 볼게요 많은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ㅡㅡㅡㅡㅡ장점ㅡㅡㅡㅡㅡ 1.코니컬 버 그라인더가 장착되어있어서 그라인더를 따로 사지않아도 된다. 저는 엔코를 20가까이 주고 샀었는데 청소가 넘 힘들어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케이스 분리가 너무 원시적이고 외관이 손상될 만큼 잘 안 열려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위즈웰 라르고는 그라인더 탈부착이 쉽고 간단하고 따라서 청소도 간단하고, 자주 할 수 있겠고 그라인드 성능도 좋아서 만족해요~ 게다가 포터필터를 직접 거치해서 바로 받는 기종은 처음 써 보는데 확실히 손맛이 좋네요^^ 불필요한 행동도 줄일 수 있어서 시간도 단축되고요 2.압력계가 있어서 편리하다. 추출조건 조정과 판단이 가능해져요 보통 미니 머신은 아무것도 없거나, 계기판이 있어도 알고보니 물 온도?ㅎㅎ 전 입문 초기부터 바텀리스 포터필터만 썼고 투스파웃 포터필터는 한 번도 안 써봤어요.. 안 보이는 그 속에서 물총을 쏘는지, 채널링이 생겼는지, 압력은 맞게 내린 건지.. 모른채 먹고 싶진 않았구요 무엇보다 예쁜 컬러로 내려오는 물줄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3. 바텀리스 포터필터 포함된 구성. 하악하악 바텀리스까지 주는데 왜 안사?? 응?응? (새어나온 변태끼 주섬주섬.. 재부팅 중) 바텀리스가 기본 구성에 포함된 머신은 저는 처음 봐요 다들 별매하는 건데 포함되어있고, 위즈웰의 세심한 배려. 58유저들이 나름 많이 사는, 제 기존 바텀리스보다 헤드의 퀄이 훨씬 좋아요. 짱좋입니다bb (투스파웃 포터필터 퀄도 당연히 좋음. 더 좋음) 4.포터필터 바스켓 탈착이 매우 간편해서 좋다. 부착은 제품별 다 비슷한데, 탈착은 양손을 써야되거나 어떤 건 힘이 많이 들거든요.. crm3605 투스파웃 포터필터에 껴있는 바스켓은 아무리해도 안 빠져서 포기ㅋ 이건 왼손 엄지 하나로도 탈칵 빼고, 세 손가락만으로 잡고 당겨도 숑 빠지고 넘 좋아요 낑낑 용쓰며 뺐던 지난 날을 보상받는 기분이네요^^ 뭐가 다른가 살펴보니 기존 제 바스켓은 볼록 튀어나온 홈이 있었고, 이 바스켓은 홈이 없이 매끈해서 잘 되나봐용 5.연속추출 지립니다. 애가 튼실튼실 6.쫀득한 에스프레소와 리얼 크레마. 두 말하면 손 아프고 말뭐말뭐 직접 내려보세요ㅎ 7.그 외엔 58mm 상업용 사이즈인 점/ 액세서리 호환 가능/ 쓰리웨이 솔레노이드 밸브/ 백플러싱 가능/ 자동 세척기능/ 프리인퓨전 기능.. 등등이 있겠습니당 ㅡㅡㅡㅡㅡ아쉬운 점 & 개선할 점ㅡㅡㅡㅡㅡ ■두 포터필터 핸들이 다른 점. 바텀리스 포터필터 핸들도 투스파웃 포터필터 핸들과 같았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셋뚜셋뚜가 아닌 게 아쉽네용 ■종이설명서에 그라인더 굵기 표시가 헷갈리게 되어있네요 설명서대로 하자니 뭔가 이상하고 반대 같은데 그래도 설명서대로 했으나 알고보니 진짜 반대.. 시간낭비ㅠㅠ 원두낭비ㅠㅠ ㅡㅡㅡㅡㅡ그외 사용팁 or 제품 정보ㅡㅡㅡㅡㅡ ■원두 받을 때 도징링 장착해서 쓰시면 편함 (아래 설명있음) ■물통 뚜껑 개방 방식이 2개 (완전 개방시 세척에 용이함) ㅡㅡㅡㅡㅡ그외 구비하시면 좋을 목록 추천ㅡㅡㅡㅡㅡ ■탬퍼 또는 디스트리뷰터 (58.5cm 추천) : 저는 클래식하게 탬퍼를 샀었는데 지금 다시 산다면 디스트리뷰터를 살 것 같습니다^^ 사실 지름신이 왔었는데 몇 번이나 참았어요ㅎ 디스트리뷰터는 수평만 잡아주는 것도 있고 거기에 내장 스프링이 장착되어 한 번 더 찍어 누를 수 있는 것도 있으니 고르시면 되세요 (안 사고 구성에 포함된 기본 탬퍼 쓰셔도 괜찮습니다) ■0.1표기 미세 저울 (필수템) : 포터필터에 담을 원두가루 무게 잴 때 필요. 그 외 두루두루 필요함 ■칠침봉 (이건 있좋없그템) : 사기엔 비싼 편이니 네이버에 [칠침봉 DIY]라고 검색해 보세요^^ 한방침 또는 미니 휘퍼로 제작 가능. 얇을수록 좋은 조건임 ■블라인드 실리콘 (있좋없그템) : 자동 세척기능이 있기 때문에 없어도 될 듯요 혹시나 구매하실 분들을 위해 적어둡니다.. 블라인드 바스켓은 장착 후 그룹헤드에 체결이 안되네요. 실리콘으로 구매하시길~ (검색해보시면 손잡이 꼭지 달리고 솥뚜껑처럼 생긴 납작한 놈 있을 겁니당) ■도징링 (이것도 있좋없그템?) : 포터필터에 얹은 채로 원두가루 적재 가능. 첨엔 있어야 편할 거라 생각했는데 없이 해보니 없어도 되긴 됩니당^^ 18g까지 빡세게ㅎ (*추가: 손이 많이가서 이젠 도징링은 얹지않고 바텀리스에 그냥 받아서 엔코 추출컵에 부어서 쉐킷쉐킷 흔들어서 다시 되부어줘요 / 엔코 컵이 미분 정전기방지 처리도 되어있고, 네모져서 모서리로 가루 붓기가 좋아요. 님들도 갖고 계신 컵 중에 정전기가 덜 한 컵에 부어서 저처럼 하심 됩니당 도움되시길^^) (*추가: 그렇게 도징링은 쳐박템이 되었냐구요? 아니요오~^^ 뒤집어서 저울 위에 올려두었습니당 바텀리스 포터필터 원두 담고 무게 잴 때, 좌우좌우 기우뚱거려 좀 불편했는데.. 얘가 딱 잡아줘요ㅎㅎ 필요없는 건 없어용^^ 찾으면 다 쓸모가 있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천여부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래서 다들 업그레이드 환승을 하는구나~ 실감했네요 이중지출 하지마시고 바로 오세요 위즈웰 라르고.. 추천합니다^^ (현시점 온라인 최저가인데다가 쿠페이로 구매시 적립도 추가로 받고.. 세일 폭은 수시로 바뀌니까 다시 올라가기 전에 얼른 행운을 잡으세요~ 망설이면 놓칩니다.. 코니컬 버 그라인더가 딸려있고 3way밸브에 58사이즈?? 바텀리스 포터필터도 줘? 이 조건에 이 가격..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 스팀 성능 짱좋습니당bb 3605는 스팀기능 포기하고 샤오미 우유거품기 들였었는데 이건 힘 너무 좋아서 적응기간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우유거품기 처분해야겠어요 제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홈카페는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의 로망이죠. 집에서도 카페처럼 다양하고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잖아요. 예전에는 원두그라인더, 에스프레소머신 등 다 따로따로 구비해서 커피 뽑아마셨는데요.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청소하기도 귀찮아 넣어뒀어요. 요즘은 캡슐커피 마시는데요~ 가끔씩 다양한 원두도 맛보고 싶고 카페에서 먹는 메뉴도 만들어 보고 싶었거든요. 위즈웰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홈카페 드디어 완성했어요! ◈ 구성품 ◈ 제품 본체, 템퍼/ 브러쉬/ 스푼 1컵 필터 바스켓, 2컵 필터 바스켓 포터필터, 바텀리스 포터 필터 / 사용설명서 ◈ 디자인/ 사이즈 ◈ 카페에서나 볼 것 같은 상업용 머신기 같아요. 스테인레스 재질로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W 325* D280* H410mm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아 좋아요. 무게 : 9.23kg으로 묵직해서 안정적이에요. 캡슐머신 옆에 놔뒀는데 완전 고급져요. ㅋ ◈ 사용방법 ◈ 1. 전원을 켠다. 2. 물통을 확인하고 3. 원두를 갈아 탬핑한다. 4. 필터를 장착하고 버튼을 눌러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5. 온수버튼을 눌러 아메리카노를 마시거나 우유스팀으로 라떼나 카푸치노 등을 만든다. ◈ 대용량 물통 ◈ 물통의 용량이 2.7L로 아주 넉넉해요. 한 번 담아놓으면 며칠 사용합니다. 세척도 편해요. 물통에 물이 없으면 경고음이 나고 모든 버튼이 빨간색으로 변해요. ◈ 밀폐형 호퍼, 코니컬 버 그라인더 ◈ 에스프레소 머신에 원두그라인더가 합쳐져 사용하기 편해요. 머신기 상단에 밀폐형 호퍼가 있는데요. 250g 원두를 담을 수 있어요. 고무패킹 처리해서 원두가 변질될 우려가 적어 좋더라고요. 15단계 분쇄 입자 조절이 가능한데요. 가장 맛있게 마시려면 8~10 사이래요. 저는 9에 맞췄어요. 포터필터를 그라인드용 포터필터 장착부에 끼워준 후 앞으로 눌러주면 알아서 원두가 갈아져 나오는데 엄청 신기하더라고요. ㅋ 갓 갈은 원두향이 너무 좋아요~ ^^ 그라인더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내장 브러쉬로 청소하면 됩니다. ◈ 58mm 그룹헤드와 포터필터 / 바텀리스 포터 필터 ◈ 전문가용 필터 2가지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됐어요. 손잡이가 길어 그립감 좋고 사용하기 편해요. 포터필터를 주로 사용하는데... 스파웃 청소가 힘들거나 풍부한 크레마를 추출하고 싶을 때는 바텀리스 포터 필터가 좋아요. 바텀리스로 추출할 때 엄청 튀니까 컵을 추출구 가까이대고 받아주세요. 분쇄 원두를 필터에 가득 차도록 담아 탬핑해야 max에 딱 맞더라고요. ◈ 싱글샷, 더블샷 2가지 ◈ 1컵 30ml/ 2컵 60ml 커피 추출이 가능해요. 싱글 또는 더블샷 버튼을 누르면 자동추출됩니다. ◈ NTC PID 온도 제어 장치 ◈ 에스프레소 추출시 중요한 추출수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 최상의 커피 추출을 위한 20bar 펌프 ◈ 가정용에서 보기힘든 20bar 고압력 펌프와 추출압력 9~12bar 원두입자와 탬핑에 따라 추출압력이 달라져요. 9bar가 맛있다길래 여러번 도전 끝에 성공! 압력게이지를 눈으로 볼 수 있어 좋아요. ◈ Hot Water ◈ 아메리카노를 위한 200ml 온수 추출이 가능해요. 스팀완드 노즐을 통해 온수가 나옵니다. ◈ 부드러운 스팀 ◈ 머신기 오른쪽에 있는 스팀 다이얼을 돌려 스팀을 해줘요. 일주일정도 사용하면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우유스팀 ㅜ 나름 자격증반에서 잘 배웠는데... 부드러운 거품내기 어렵더라고요. 계속 시도하면서 실력을 키워야겠어요! ◈ 3way 솔레노이드 밸브 ◈ 추출 후 자동으로 스팀과 물을 밸브로 흘려보내주는 자동 클리닝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편합니다. 청소할 게 많지 않아 좋아요. ◈ 상단 컵 워머 ◈ 커피 추출 전 커피잔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커피를 더 맛있게 마실 수 있어요. ◈ 물받이 ◈ 빨간 색 물수위 부표가 장착되어 물이 찼을 때 바로 확인가능해요. 물받이통도 엄청 커서 일주일 정도는 거뜬해요. -------------------- ◈ 아쉬운 점 머신 사용법을 쉽게 알 수 있는 영상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기계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다르니까 헷갈리더라고요. ◈ 총평 ◈ 세련되고 고급진 디자인에 위생적인 재질 가정용 머신으로는 최상급의 기능과 구성품 자동 온도제어와 자동 클리닝 기능이 있어 편리하고 상단 컵 워머와 물받이 부표가 세심함을 더했어요. 15가지 원두 입자조절에 9bar 추출압력까지~ 집에서도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갓 갈은 원두로 추출한 커피맛은 역시 좋아요! 직접 만드는 커피라 더 맛있어요. 원두 200g 다 먹고 또 주문합니다. 나만의 홈카페로 매일 커피마실 때마다 행복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주문 다음날 안전하게 안전하게 배송 되었어요 우리집 여자들은 커피를 무쟈게 좋아합니다 그런데 귀차니즘으로 가루 커피사서 핸드드립이나 간단한 머신을 이용하던지 캡슐 머신을 이용하고 그것도 귀찮으면 걍 인스턴트 커피를 마셔요 요즘 홈카페가 유행인지 주변 지인들이 홈카페를 만들었다고 여기저기 초대해 가기도 했고.. 그게또 보기좋아서... 우리도 도전 해보자 ..딸들과 단결을 했더랬죠 ^^ 그렇게 단결만하고 잊을 쯤에 체험단쿠폰을 발급받아서 라르고 커피 머신을 구입했어요 유후~~ 상자 열어보니...업소용머신 .... 아닌가 ? ...하고 다시 봄요 ... 업소용의 미니미 같았어요 빛나는 은색 스텐소재로 반짝반짝하고 순간 내가 바리스타가 된 기분 ㅋㅋ 업소에서 많이 봤던 그 모양을 축소해 놓은듯한 모양새도 크기도 보기좋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라인더와 머신이 합체된....그래서 좋음 위생적인 SUS 304 재질 고정밀 지능형온도제어 / 91-95도 일정하게 유지 압력기능이 좋아서 바리스타커피를 마실수있음 그라인더가 탈부착 가능해서 위생적임 전문가용 바텀리스를 구성품에 포함시킴 어느곳과 장소에도 어울리는 디자인.... 모두 굿 코드선이 짧은것 템퍼가 무게감이 없다는것....내게 보이는 단점 .......외엔 장점들이 너무 많은 제품이네요 제품 설명과 동봉된 설명서를 읽고 또 읽고...했지만 설명서 보다는 직접 만지고 조립하면서 커피도 내려봐야 더 빨리 머신기를 알수있고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머신기 때문에 좋아하는 일리 커피콩도 주문해서 오고있고 ... 예쁜컵도 배송중 이고 머신기 올려둘 장도 딸이 주문했네요 머신기만 덩그러니 있고 커피콩이 아직 안와서 커피맛은 못봤지만 홈카페 완성후 커피내려서 추가 후기 올릴께요 ^^ 직접 보니 라르고 커피 머신기는 신혼 가전, 집들이,개업 선물로 아주 좋을것 같아요 고급스럽고 예쁘고~ 선물용으로 더욱 ~~ 추천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위즈웰 라르고 에스프레소 커피머신기 위즈웰은 커피머신기로 인지도있는 브랜드인데 이번에 커피 그라인더와 머신을 하나로 합친 모델이 새로 나온건가봐요. 상자에 1년 a/s 크게 써있는거보고 더 믿음이가요. 전국에 a/s 매장을 운영중이라는데 저는 파주라서 검색해보니 가까운 일산에 as매장이있어서 쓰다가 갑자기 고장나면 금방 as서비스 받을수있을것같아요 라르고가 아주 느리게란 음악기호로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가지란 뜻으로 만들었다고해요 이름도 스뎅느낌의 머신도 너무나 클래식하고 이뻐요♡ 내년말에 청약에 당첨되서 이사가는데 새아파트 주방한쪽에 홈카페를 만드는게 로망이였는데 더없이 어울리는 머신기가 될것같아요. 그때까지 때타지않게 관리잘해야겠어요ㅋㅋㅋ 저는 커피그라인더따로 내리는머신기따로 쓰고있었는데 커피그라인더엔 한번먹을만큼만 매번 내리기엔 너무나도 귀찮아서 유리통안에 한 일주일치를 한번에 갈아놓고 내려마셨어요. 아무래도 그러면 커피향이 좀날라가긴했는데 라르고는 딱 한번 마실양을 갈고 바로 내려마실수있게 되어있어서 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전 캡슐커피는 뭔가 인의적인 커피마시는 느낌도들고 원두고르는데 한계도있어서 싫었는데 또 매번 원두가는건 귀찮고 하던차에 저에게 딱맞는 커피머신기에요♡ 커피갈때부터 원두향이 솔솔나요. 20바펌프압력에 9바추출압력으로 완벽한 크레마를 위한 압력조절이되고 코니커 버 그라인더는 15단계로 미세한 입자조절이 가능해요! 스팀기능도있어서 라떼도 바로바로 해마실수있고 특히나 아이 우유 한잔 가볍게 데펴주기에도 너무 좋아요^-^ 전자렌지에 데펴주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맛이라 아이도 입술에 우유거품 묻히고는 최고라고해요 게다가 바텀리스포터필터는 꼭 갖고싶었던건데 구성품에 포함되어있어 더욱 좋았어요 남편도 한번써보더니 기존것보다 훨씬편하다고 좋아해요. 집에 정수기도 얼음정수기라서 매일 남편이랑 저 한잔씩 아이스아메리카노 내려마시는중이에요 특히 물통이 대용량이라서 이거 업소용 아니야? 싶기도한 비주얼이에요ㅋㅋㅋ 근데 설명서에 업소용으로 사용시 as가 제한된다고하니 주의하세요ㅋㅋㅋ 친구들 열댓명이 놀러와도 후딱 내려줄수있지만 업소용으로는 사용금지랍니다 삘받아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유리컵도사고싶어서 검색중이에요 이제 날도 더워지는와중에 집에서 홈카페만드시고 여유있는 하루보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커피에 대해 잘 모르고 커피머신은 더욱 모르는 사람 후기입니다^^ 커알못이지만 평소에 홈카페 로망을 가지고 있던터라 일단 체험단 신청했는데 사용해보니 좋아요 큰 박스안에 커피머신 정품 박스가 들어있었고 꼼꼼하게 포장된 제품으로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구성품은 머신 본체 + 물통 (뚜껑포함) / 원두통 (뚜껑포함) / 필터바스켓 2종 (2샷, 1샷) 포터필터 / 바텀리스 포터필터 /브러쉬 / 커피스푼 / 핀 설명서를 먼저 확인했어야 했는데 제품 받자마자 구성품 기름 발라서 세척을 진행했더니 설명서에 기기 세척 방법이 따로 적혀 있더라구요 ㅎㅎ 커피 내리는건 설명서를 읽어보면서 하나씩 해봤는데 익숙하지 않고 머신 처음 사용해봐서 하면서도 제대로 하는건지 ㅋㅋ 버벅이며 했어요 일단 커피가 맛있어요^^ 갓 내린 커피라 그런지 아주 좋아요~ 라떼는 우유와 커피 비율을 못 맞춰서 그런지 밍밍하고 애매했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굿^^ 커피 머신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인데 가성비 좋은 점 포터필터가 2개, 필터바스켓이 2개라 활용이 좋은 점 디자인이 스텐 재질이라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점이 장점이라 생각해요^^ 그라인더에서 커피가 갈아서 나올 때 사방으로 튀는 점 템퍼가 플라스틱이라서 퀄리티가 조금 아쉬운 점 코드선이 많이 짧은 점 스팀용 주전자 등..추가 장비가 필요한 점은 살짝 아쉬워요 뭔가 기능이 많고 전문가적인 기기 같은데 익숙한 사용자가 아니다보니 활용을 다 못해본 거 같아요 ㅎㅎ 품질이나 커피맛은 아주 만족스러운 편이고 디자인 좋아서 선물로 괜찮아 보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솔직한 후기 남겨 드릴께요 선택이유 ♦️ 커피 없이는 못사는 저희집 이예요 매일 아침마다 드립커피를 내려 먹고 있었어요 가끔 라떼가 땡길때도 있고 진한 에스프레소가 생각날 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늘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이 갖고 싶었답니다 그중에서도 실버 색상의 시크한 클래식 반자동 머신기가 갖고 싶었는데 이 제품이 눈에 딱 들어 오더라구요 장점 ♦️ 카페에서 사용하는 머신기와 아주 흡사한 사용법과 클래식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에스프레소 , 카페라떼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온수통의 사이즈도 꽤 넉넉했습니다 ✔️ 자동 세척기능까지 갖춘 아주 똑똑한 머신기더군요 포더필터 그립감도 너무 좋고 원두 양도 250그램 원두가 충분히 들어가서 아주 유용하네요 ✔️ 산화방지 고무패킹이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특히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디자인과 세련된 실버톤의 색상 입니다 머신기가 주방을 고급스럽게 만들어 주네요 예전에 갖고 있던 머신기는 블랙 이었는데 실버톤이 훨씬 더 주방에 잘 어울리네요✔️ 머신기 덕분에 주방 한켠이 환해 졌어요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 일반 카페의 상업용 머신기 처럼 매일 일일이 나사 풀어서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하네요✔️ 또한 압력 게이지가 넘 시원시원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최상의 압력을 눈으로 확인 하면서 커피를 추출 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아요 ✔️ 반자동머신이라 탬핑의 강약에 따라 또는 원두의 굵기 조절에 따라 그때그때 다른 맛의 커피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맛을 그대로 집에서 느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크레마를 눈으로 보면서 커피를 내리는 즐거움을 위해 유리샷잔을 추가로 구입하려고 해요 머신기 사이즈는 가정용으로 아주 적당해요 너무 사이즈가 커도 부담스러웠을텐데 어쩜 이렇게 최상의 사이즈로 만들어 주셨는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정용 홈카페 만들기용으로 가장 좋은 사이즈 인 것 같아요 아쉬운 점 ♦️ 자동세척이 끝난 후에도 약간의 원두찌거기가 눈에 보여서 세척용 약품을 구입해서 1주일에 한번 정도는 포터필터 세척을 해주면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척용 브러쉬가 조금 사이즈가 작은 감이 있어서 브러쉬도 따로 하나 구입할 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포터필터 고정되는 쪽이 아직 새 제품이라 그런지 많이 뻑뻑하긴 한데 이건 사용하다 보면 조금씩 부드러워 질 거라 생각이 듭니다 포터필터 돌리다 보면 머신기가 움직여요 그래서 한번으로 머신이 고정 하면서 한손으로 머신기를 잡아 줘야 합니다 템퍼가 플라스틱이라 무게감이 없어서 누르는 힘이 조금 약한 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조금 힘을 실어 쎄게 눌러줘야 합니다 . 스티머 구멍이 가운데 딱 1개 밖에 없어서 스팀이 조금 약합니다 ✔️ 그래서 스팀 하는데 일반 상업용 머신 보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려요 그리고 에스프레소 샷 내리는 동안에는 스팀 예열이 동시에 작동 되지 않더라구요 ✔️ 그러다 보니 샷 내리고 나서 , 스팀 예열을 바로 해야 하는데 스팀 열 올리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그동안 에스프레소 샷이 식는 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 이 부분은 샷 내리는 동안 스팀 예열이 동시에 되도록 연구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추가 팁 ♦️ 샷잔과 스팀용피처를 추가로 구입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 뒀어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깔끔하게 유리샷잔를 구입하려고 해요 용량도 정확히 알 수 있고 크레마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커피를 내릴 수 있으니까요 라떼 만들때 우유양을 충분히 여유있게 생각해서 스팀피처는 600미리로 구입 하면 될 것 같아요 총평♦️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커피 내려서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커피향 가득한 하루가 되실 거예요 홈카페 만들기 정말 딱인 머신기 입니다 디자인 이쁘고 ✔️사이즈 좋고 ✔️색상 이쁘고 ✔️가격대 나쁘지 않고 성능 좋고 ✔️커피 맛있고 거기에 플러스로 전자동머신기에서 느끼지 못하는 클래식함의 ✔️멋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강력 추천 드려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 주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4년째 사용하고 전자동 커피머신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고 병원에서도 커피를 조금 줄이라고 하지만 커피는 포기할 수 없는 커피러버입니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아침을 먹죠. 4년을 사용해서도 인지 그래도 구매당시 50만원이 넘는 금액이였는데 커피맛이 갈수록 만족스럽지 않더라고요. 특히 에스프레소를 내릴 땐 물을 줄여도 만족스럽지 않아 라떼는 정말 그림의 떡이였어요.      다음엔 반자동으로 바꿀까 생각하던차에 딱 나타난 위즈엘 라르고 에스프레소 바리스타 커피머신! 일단 예쁘네요. 반짝반짝이는 은색이 주방에 커피 머신 하나 들였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머신에 15단계의 원두 그라인더가 같이 달려 있어 편안하고 원두 보관통에 고무파킹으로 처리되어 있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부분이나 그런건 둘째치고 커피를 내려마시니 첫모금을 마시는데 이곳은 우리집이 아닌 커피 맛있는 카페인 듯 합니다. 크레마와 함께 들이키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딱 제가 찾고 원하던 커피 맛이예요. 마지막 모금까지도... 같은 원두 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전자동 머신과 위즈웰 머신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 있나요? 신랑과 둘이서 마셔보고 눈이 동그레졌네요. 원두를 다른데서 사볼까 했는데 원두의 문제가 아니였어요. 역시 반자동은 압력이 좋아요. 이제 에스프레소도 진하고 맛있게 내려서 부드럽지만 묵직하고 진한 라떼를 마실 수 있겠어요. 커피를 추출할 때 딱 베스트 압력인 파란 부분으로 바늘이 움직입니다. 온도도 기존 머신보다 높아서 이건 전에는 느낄 수 없던 고소함과 깊은 맛을 주는데... ㅠㅠ 편리한 기능, 넉넉한 물통, 그라인더, 스팀기능, 안아주고 싶은 디자인, 스테인레스 보일러등 모두 다 좋겠지만 그모든 것을 둘째치고 커피 맛이 끝내줘요.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필터에서 내리면 진하고 고소한 첫맛의 묵직한 바디감의 커피를, 한번만 필터에서 내리고 온수를 넣어주면 깔끔하고 부드럽지만 여운이 남는 커피맛을 느낄 수 있어요. 카페에서 반자동을 쓰는 이유도 알고 가정에서는 커피전문점만큼 의 압력을 줄 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이정도로도 커피맛이 이렇게 훌륭하고 달라질 수 있다면 전 다시는 전자동으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왠만하고 저렴한 커피점보다 맛있어요. 게다가 사용법도 편리하고 그라인더도 같이 있어 전자동을 사용할 때보다 불편함도 크게 못 느끼는 데다 커피 맛은 허언신 업그레이드 되서 만족스럽기만 해요. 바리스타 커피머신이라는 이름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머신이예요. 단점이라면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원두에 소비량이 많아지고 제 속이 더 쓰려질 거라는 점이네요. 방금 원두도 또 주문했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커피 머신이에요. 이제 지인들을 불러들여서 커피 타임을 가져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완전 커피 초보인 제가 정말 믹스커피를 타먹던지 것도 아니면 그나마 고수처럼 드립커피백파는거에 물부어 먹는거 정도하는 제가 에스프레소 바리스타 커피머신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와.. 이건 정말 혁명수준이에요. 그렇다보니 사전 준비도 없이 머신부터 집에 도착해서. 커피콩도없어 스팀피쳐도 없어. 머신도착하고 부랴부랴 두가지를 얼른 쿠팡구매해서 오늘 드디어 커피머신 개시를 했습니다. 스팀피쳐는 600ml로 구매했어요. 설명서가 참 생각보다 친절하면서도 어려웠습니다. 일단 기계명칭을 정확히 모르다보니 어버버하면서 어렵더라구요. 한마디로 친절한 설명서인데 주인잘못만난거죠!! ★================★================★ 사용방법을 한번 초보자인 제가 적어보려고 합니다. 구매하시는 초보분들을 위해서요 ^^ 첫번째. 일단 제품구성품을 씻지말고 물통에 물을 MAX까지 담고 커피를 내리는 부분에 포터필터를 끼워줍니다. 그리고 전원을 켜세요. 일단 전원을 키면 전체 버튼에 불이 껌뻑껌뻑들어옵니다. 그불이 딱 정지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더블샷버튼을 눌러줍니다. 전 컵한가득 나올동안 계속 눌러줬습니다. 원샷이랑 더블샷버튼을 번갈아 가면서 눌렀습니다. 이게 기계내부 세척방법이에요. 두번째, 그라인더를 제외한 나머지 부속품들을 다 씻어 주었습니다. 설거지 한바탕했습니다. 세번째. 컵워머 거치대에 컵을 올려두세요. 커피콩넣는거 옆이에요. 컵이 따뜻하게 해줘요. 커피콩을 한 주먹 두주먹 정도 그러니까 포터필터에 2번정도 갈려나올정도로 넣어주고 머신을 작동해서 갈아줍니다. 그라인더는 씻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녹이 슬면안되니 커피콩을 갈아서 2번정도 버리는걸 다들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2번 갈아낸것을 작은종지에 담아서 냉장고탈취제로 넣었습니다. 네번째. 커피콩을 갈아서 2컵버튼눌러서 커피를 내려줬습니다. 설명서에 약 60ml라고하더라구요.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내리고 나선 바로 빼주는게 좋겠더라구요. 세척을 위해 자동으로 물이 살짝나오거든요. 다섯번째. 이제 준비 끝입니다. 라떼를 한잔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서 스팀피쳐에 우유를 250ml정도 넣고 오른쪽에 스팀준비까지 다이얼을 돌려주고 불이 뚜렷하게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불이들어오면 맥스버튼까지 돌려주고 우유표면 가까이 스팀완드를 얗게 넣어주고 우유를 거품내주었습니다. 스팀완드를 얼마나 잘사용하냐에따라 맛있는 우유거품이 생기는데요. 방법을 인터넷보고 많이 찾으신다음 연습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뽀글거리게내면 안되고 벨벳처럼 되야한다고 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여섯번째. 커피를 내린 컵에 우유거품만들어준것을 부어서 넣어줬습니다. 여기서 아트를 해야합니다. 일곱번째. 취향따라 시럽을 넣던 안넣던합니다. ^^ 전라떼아트를 못해서 영그림이 이상하지만 맛은 좋았어요. ★================★================★ 생애 첫 제손으로 만든 수제 커피가 탄생했습니다. 와!!! 이걸 누군가에게 자랑해야할꺼같아서 아는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사진을 보냈습니다. ㅎㅎ 그만큼 기분도 좋았고 집안가득 커피향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 왕초보가 커피를 내려마신 것입니다. 것도 라떼를 ㅠㅠ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머신이 너무 좋아서 저같은 초보도 사용이 편리하니 정말 좋더라구요. 이제 우리 집은 작은 홈카페입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친구들 초대해서 차마시고 싶네요 ^^ 바덤리스 포터필터로도 해봤는데요. 원두양을 잘 모르니 아주 오만상다튀고 난리였네요 점점 연습많이해서 실력을 키워야겠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