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진드기예방 필루 내추럴 스팟온 골드 진드기 제거용품 소형견용, 1개

상품요약

• 늘 사용하던 거예요~ 저희 아이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4살 남아인데요~ 예전에 필루꺼가 품절됐길래 다른 액상 제품 사서 발랐던 적이 있었는데 피부에 뾰루지? 두드러기가 엄청 올라와서 식겁했었네요ㅠㅠ;;; 아이쥐가 단모종이고 피부도 좀 민감한 편이라 두드러기가 잘 올라오는 편이거든요.(기름진거 많이 먹음 바로 올라오고 그래요) 쓰던 제품을 썼어야 했는데;;; 봄부터 땅들이 초록초록 해지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꼭 필요한 진드기방지제네요. 한달에 한 번 목욕시키고 발라줘요. 목덜미에서부터 꼬리 시작점까지 쭉 발라주는데 아이쥐는 털이 넘 짧다보니 도로생긴거 마냥 약이 다 보여요ㅋ 눕거나 하면 다른데 묻기도 해서 꼭 스며들때까지 옷을 입혀두네요ㅎㅎ 그래도 매번 이거 바르고 진드기 많다던 공원 댕겨오거나 해도 어쩌다 한마리씩 붙은거 보고 잡긴 하는데 막 들러붙어있거나 문제가 생긴적은 없네요. 저희애는 8키로인데 전 소형으로 써요. 양이 많더라구요ㅎ 목걸이로 된 걸 누가 한걸 보고 좀 끌리긴 했는데.. 목걸이는 그걸 풀지못하고 계속 매고 있어야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때나 아이 만질때도 그렇고 걸리적 거리고 불편할 것 같아서 전 계속 이걸 쓰네요. 향이 좀 팍~ 나긴 하지만 잘쓰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쓸 생각이예요~
• 날씨가 따뜻해져서 애들데꾸 나가려니 진드기이야기듣고 이번에 사상충을 못했었거든요...저희집근처는 넘 비싸구 동물약국은 너무 멀어서 급한대로 검색하다가 요거 발견하구 주문했어요~ 아직 효과는 모르겟지만 방금 받아서 바로 발라놨으니 낼 델꾸 나가려구용~ 가격이 저렴하고 로켓배송이라 넘 좋아요" 냄새는... 거부감드시는분들도계실거같어옷. 전 두마리라 첨엔 좋던데 ㅋㅋㅋㅋㅋ 지금은 머리가 조금 지끈~ 그래도 이상한냄새아니구 약간 레몬???? 향같은~~. 저희애긴 말티이구 3.6 키로 4.4키로입니당
• 유명한 제품이라 세개 구매 후 오늘 비도 오고 해서 발라줬다. 병원에서 바르면 비싸서 집에서 바르니 싸다. 3개 구매했다. 향도 그리 심하지 않다. 뚜껑을 딸때 안에 약이 좀 튀어 나오니 세워서 따야 된다.
• 저렴해서 부담감은 없으나 사람마다̈ 호불호 갈릴거 같아요 매달 챙기는 약이다̈ 보니 금액적으로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요 우선 배송상태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포장 박스가 다̈ 찌그러져서 왔거든요 또 사용할때 윗부분을 톡 따서 사용하라고 적혀 있는데 잘 안뜯어져서 그냥 잘라서 사용했습니다̈ 이건 뭐 3개중 하나만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약 바르는건 외부기생충약 대부분 그렇듯 강아지 등에 쭉 일자로 톡톡 발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불편함 없이 적당히 잘 나왔어요 근데 제일 불만족스러웠던건 향이예요… 냄새가 나쁘진 않으나 너무 쎄요…. 강아지가 약 바르고 제 옆에 좀 오래 있었는데 머리가 지끈 할 정도로 향이 강합니다̈ 향이 나쁘진 않은데 쎄다보니 걱정 되더라구요ㅜㅜ 외부 진드기 및 기생충 방지에 효과가 좋으면 장땡이지만 워낙 이거저거 많이 사용중이라 저는 굳이 이 제품을 재구매 할거 같진 않습니다̈,,
• 고양이 10키로 정도 나가는데 동물병원 트라우마가 있어서(예방접종갔는데 의사가 컨트롤을 못하는 신참인가 우리냥이 똥사고 거의 최고지수 스트레스받게하시고 주사도 못놓고 데려가라해서 그뒤로 병원안감! 병원가자 하면 나에게도 하악질 하시니 병원 손절했음) 집에 모기는 없고 진드기도 없는것같은데 귀한쪽에 아주작은 벼룩인가 뭔가 있는것같아서 구매해서 발라줌! 1년간 해충약도 안먹었고해서 건강검진차원에서 발라줌! 냄새는 조금나는데 그리 거부감은 안들고 냥이도 가만히 있으니 잘발린다! 털사이 누르니 쏙 발린다!
• 사용 추천 안합니다 작년부터 한달에 한번씩 무조건 이 상품을 저희 강아지에게 발라줬습니다 평소에는 간단한 산책을 주로 해서 효과가 없는 줄도 몰랐는데 얼마 전부터 산에 잔디 밭에 자주 놀러 가서 진드기가 온 몸에 붙었어요 ;;; 저희 강아지는 털이 검정색이라 일찍 발견도 못했구요 여러번 산에 갔는데 언제 붙었을지 모르는 진드기 때문에 얼마나 가려웠을까 너무 속상했어요 발견하고 한 50개 정도 직접 떼다가 억지로 떼네는거다보니까 피부 다칠까봐 저녁 8시에 급하게 병원으로 갔어요 수의사님께 이 제품을 보여주니깐 처음 보는 제품이라고 하시더니 성분 검색을 해보시고는 효과가 없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격을 두세배 비싸지만 어드밴틱스 추천해주셔서 바로 바꾸고 진드기 샴푸로 목욕 시키니 다 떨어져 나갔어요 ,, 강아지를 위한다면 사용하지 마시고 더 좋은거 알아보시길 ,,
• 목뒤부터 꼬랑지까지 바르자마자 꿈틀거리더니 긁는겁니다 좀 가려운가보다 햇는데 핥더라구요 그래서 봣더니 벌겋게 붓고 있는거지요 놀래서 바로 씻기고 병원전화해서 어쩌냐 햇더니 알러지반응이라고 주사맞으러 오래서 대충 말려서 냅다 댕겨왔어요 천연제품이라 효과는 좀 떨어져도 순하다고해서 썼는데 저희 애기한텐 안맞나봅니다ㅜㅜㅜㅜㅜ 주사 두대 맞고 왔네요ㅜㅜㅜ
• 목부터 털 조금 헤치고 톡톡톡, 조금 헤치고 톡톡톡 하니까 쉽게 약 발랐어요 향이 레몬같은 느낌인데 좋아요! 아직 효과는 모르겠지만 이제 슬슬 날이 따뜻해지니 한달에 한번씩 발라주려고요 근데 바르고 나서 좀 지나니까 바른 자리 주변털이 엄청 떡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삼일 정도 있으면 사라지겠죠ㅎㅎ 아, 그리고 한방울씩 톡톡톡했는데 저희 강아지는 꼬리까지 하기엔 좀 부족해서 다음엔 양조절을 해야겠어요 바르고 삼일 지나서 촘촘한 빗으로 빗질하니까 털이 깨끗해지네요
• ㅎㅎ;; 취미가 말벌술 담그는건데요... 말벌 찾으러 산에 오르락 내리락 할때 4년된 강아지도 산책겸 산에 데리고 다녔거든요... 애가 간지러워하고 힘이 좀 없어보여서 자세히 살펴보니 진드기가 바글바글 다 묻어 있었어요..... 쪽집게로 해드랜턴 키고 진드기 하나하나 잡아주긴 했는데 몇백개가 넘어버리니 정말 강아지가 힘들어 했습니다... 반신반의 하며ㅡㅡ 이상품을 사서 발라주었더니 산에서 묻은 진드기가 강아지 몸에서 힘없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저희같은 경우는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