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전자렌지용기 이지앤프리 맛쿡 밀폐용기 세트 460ml, 1세트, 뚜껑 8p + 외부용기 8p + 내부용기 8p

상품요약

• 언제나 누구나 느낀는거지만 ~ 택배 배송 오면 기분 좋지요? 거기다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 ^^ 배송와서 바로 상자 열어보는 순간 더 기분좋게 만든 거 ~ 사진에 보이는 거처럼 상자 속에 실리카겔 나란히 얹어 있었어요. 이런거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보내준다는 게 기분좋았어요! 그리고 개봉하고 제품 꺼내서 세제로 닦고 헹구는데 뽀드득 소리 나면서 다시 또 기분이 좋았답니다. 다 씻어서 행주 삶은걸로 깨끗하게 물기 닦아 놓고 바로 밥해서 담았지요. 저는 두상자 시켰는데 .. (밥 말고 다른것도 담을까 해서.. ) 근데 밥 한번 해서 퍼담아놓고보니 좋더라구여 ~ 그래서 다시 또 이번엔 차조밥으로 해서 나머지 그릇에 다 퍼서 담았어요. 16그릇 다여 ~ 보는데 뿌듯했어요. 이거 사기전에 상품평 보니까 뚜껑이 안닫힌다는 분 계셔서 은근 걱정하며 산건데 .. 잘 닫히던데요. 밥 담고 한 김 빠진 다음에 뚜껑을 잘 맞혀서 네귀퉁이 살짝 씩 눌러주니까 정확하게 딱 맞게 들어가요. 들뜬데 없이 ..! 다만.. 약간 아쉬운점은 ~ 그릇이 좀 작은게 ... !! 다소 좀 작아요. 물론 저한텐 안성맞춤인데 우리집 가장 먹기론 적어서 그래서 아빠것만 안쪽 그릇 빼고 바깥그릇에 바로 밥 담으니까 많이 들어가더라구여 ~ ( 양이 작다고 느낄 땐 바깥용기에 바로 밥을 담으면 많이들어가요.) 이렇게 밥해서 뚜껑 덮어놓으니 랲도 절약되고 또 냉장고안에 언제든지 먹을 수있는 밥 있어 좋고 저는 정말 맘에 딱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릇 씻으면서 살짝 발칙한 생각도 들었어요. ( 안쪽 그릇 아래 구멍이 송송 뚫려있잖아요? ~ 나중에 그릇 수명 다 되거나 못쓰게 될 때 거기다 예쁜 다육이 심어놓음 딱이겠더라구용 ) ~ ^^
• 주중에 혼밥하는 사람입니다. 주말에 신랑와도 외식을 자주하는편이라.. 밥한끼먹을려구 밥하기 너무 귀찮고 버리는게 많은 1인이지요. 그래서 매번 적게한다고해도 밥솥에 오래되서 변색되거나 딱딱해져서 버리는게 더 많아 누룽지도 만들어보고 볶음밥도 만들어보고 했었네요.. 그러다 우연히 정보프로에서 밥솥에 8시간 두면 차라리 밥한번 새로하는 전력이 든다는 소리에 먹지도 않고 돈만 버리고 있구나싶어 검색해보고 구매했어요. 사실 전자렌지 돌리면 그만이지만 언제부턴가 환경호르몬 무시할 수 없는 문제라.. 망설여졌거든요. 그래도 요제품은 BPA FREE제품으로 환경호르몬 걱정없이 사용가능하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냉동밥도 별도 해동없이 3분30초 뚜껑닫고도 사용가능하구요. 전자렌지 가열시 증기는 알아서 밖으로 빠져나온다네요. 더 촉촉한 갓지은 밥을 먹고싶으면 내피용기에 물을 조금넣고 전자렌지 돌리면 효과가 좋다니 참고하세요. 내피용기 바닥에 구멍이 있어서 브로콜리 삶은거 물빠지게 담아놓기도 좋을거 같구요. 두부같은거 물에 넣어 보관해야하는것들도 참 좋을거 같아요. 냉동실에서 전자렌지까지 변형없다니 참 좋네요ㅎ 추천 꾸욱 눌러드리려했는데.... 받아보고 지금 상품평쓰다 안 사실이지만.. 제꺼는 박스안에 종이띠없이 내용물만 들어있었는데.. 받아보고 잔기스가 있어도 플라스틱소재라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는데.. 반품된 상품을 제가 받은거 같네요.. 이 새벽 갑자기 밀려오는....이.. 분노.. 이런거 물어보고 대답받는거 아니여도 지치는 육아중인데.... 이걸 다시 돌려보내야하나말아야하나.. 왜 반품된 상품을 재배송하는걸까요. 이렇게 티나게.. 분명 종이띠 두른상태로 배송된다고 써놔놓고는.. 이 상품 저렴하고 이뻐서 좋다고 샀는데.. 다른분들 상품평에 오른 사진보고 확 기분상함.. 여튼.. 제품은 튼튼하고 뚜껑도 잘맞고 예쁘네요.. 추천은 하지만.. 저같은 경우도 있다는거..
• 전기 밥솥이 전기 잡아 먹는 귀신인 거 아시죠? ㅎ 그래서 취사만 하고 보온은 바로 끈답니다. 그리고 남은 밥은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보관 하는데요. 기존에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은 맛쿡이랑 비슷한 제품이 2개 있어서 썼었는데 넘 편하고 좋아서 더 구매하려고 검색하다 구성 좋은 맛쿡으로 구매했어요. 기존 제품은 2중 구조는 아니고 바깥 투명 용기만 있는 거 였는데 맛쿡은 안에 2중 구조가 스팀을 더해 밥맛이 부드럽고 촉촉하다고 하네요. 뚜껑을 따로 열지 않고 전자렌지에 그대로 넣어 스팀쿡을 하니 편하고 좋네요. 460ml 용량으로 한 끼 식사로 적당한 거 같아요. 컬러도 여러가지로 넘 예뻐요^♥^ 밥 이외에도 다른 음식이나 과일 채소를 담아도 좋구요. 여러모로 쓸 모가 많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국내 생산 친환경 실리카 겔 2개가 사은품으로 들어 있네요. ㅎㅎ 첨엔 그냥 들어 있는 제습제인 줄 알고 버리려고 했는데 박스를 보니 사은품이래요^^ BPA(비스페놀 에이) 프리로 환경 호르몬 불검출 유해성이 없어 안심이네요. ====================================== ◆ 비스페놀A의 위험성 강력한 세제를 사용하거나 산성 또는 고온의 액체 속에 비스페놀A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넣으면 적은 양이 녹아 나올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나온 비스페놀A는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1930년대에 난소가 없는 쥐에 비스페놀A를 주사한 실험을 통해 비스페놀A가 합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이후 세포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매우 낮은 농도에서 내분비계교란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때문에 인간에게도 정자 수의 감소나 여성화 같은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플라스틱을 만드는 업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비스페놀A의 안전성에 대해서 주장해 왔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플라스틱 제조 업자들은 11개의 안전한 연구결과를 내놓았으나 104개에 걸친 독립적인 연구에서는 90% 이상 위험성이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아주 적은 양에서도 비스페놀A가 신경 발달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다. 때문에 아직까지 비스페놀A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밥먹는 사람은 많지않고, 시간도 제각각이다 보니 한사람 먹을때마다 밥을 새로 하기도 참...그렇고, 한그릇 푸고나면 죄다 찬밥... 맨날 랩 씌워서 데워먹게 되는사람은 정해져있었죠~ 요즘같은 적은 가족수의 문제점이 이런거잖아요 마침 딱~필요한 물건을 너무 잘 산듯해요 우선 저녁밥을 넉넉히 해서 남편이랑 따뜻하게 한끼 먹고 온기가 있을때 바로 소분해서 남편꺼는 한그릇가득 파랑,연두색에 퍼담고 내꺼는 반그릇씩 붉은그릇에 담구요, 안쪽용기의 돌출된 부분을 바깥쪽 테두리 홈이랑 잘 맞춰서 딸깍~소리날때까지 닫았어요 뜨거울때 담아야 수증기까지 함께 가두게 되고, 탄수화물이 노화되기전이라 온전히 새로지은 밥맛을 보존할수 있겠죠~ 상온에서 한김 식혀서 바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먹는 남편하나 꺼내서 렌지에 돌려주고 늦은 아점먹는 나도 한개 돌려서 먹었네오~^^ 냉장실에서 뻣뻣해진 밥 데운거랑 바로 냉동보관했다가 데운거랑 맛이 확연히 달랐어요~ 식빵이나 떡류도 냉장보관하면 굳어버리지만 냉동했다가 해동하면 맛이 똑같자나요~ 참고로 뚜껑에 써 있는시간 대로 3분30초는 너무 시간이 길어요 밥이 너무뜨거워지다못해 떡처럼 조직이 치밀해지며 뭉쳐서 안쪽밥은 식을수록 단단해지더라구요~ 3분정도에서 밥 양에 따라 시간을 더 줄여가며 조절해야해요 가볍고 모양도 예뻐서 한사람씩 먹을 과일 소분해서 보관해도 좋을거같고 새로 한세트 더 구매해야겠어요~너무 좋아요~♡
• 안녕하세요 ^-^)/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서 쌀밥대신 곤약쌀을 섞은 밥을 먹고있어요. 그런데 집안에 밥통은 하나고 힘들게 일하고 온 신랑이나, 이제 22개월 된 딸아이에게 곤약밥을 줄 순 없기에 보관용기를 찾던 중 딱 맞는 아이가 요기 있었네요 ~^^ 딱 밥담기 좋은 크기에~ 색깔까지 알록달록해서 이쁘기 까지~ 이중구조로 뚜껑을 열지 않고 3분 30초만 데우면 새밥같다고 하니 당장 구매했지요~♡ 역시나 색상도 산뜻하고, 용기도 맨들맨들 잘빠졌네요 ~^^ 설거지를 한번 해준후 건조 시키고 곤약밥을 담아 주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서 다 채우진 않고 3분에 2보다 살짝 작게요. 크기 짐작하시기 쉽게 저희집 밥그릇과 비교샷도 찍어 보았어요. 어쩜 우리집 밥그릇과 키기과 매우 비슷 하답니다~ 다 식히고 내동으로 직행~ 어제 저녁 부터 먹어 보았는데요. 냉동에 있던 아이를 꺼내서 3분30초간 전자렌지에 돌려 주었어요. 뚜껑을 열어 보니 윤기가 좌르르 ~(사진첨부했습니다) 먹음직 스럽게 밥이 되었어요. 여기까진 아무 문제 없는데요 ^^;;; 별하나 뺀이유는... 제가 먹는 곤약밥때문이예요ㅠㅠ 쌀은 정말 촉촉하고 갓지은 밥처럼 되었는데, 곤약들이 질겨지고 딱딱해졌어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뚜껑을 열어서 물을 좀 넣어준 후 돌렸더니 그나마 괜찮았어요. 그렇지만 일반 밥에는 정말 좋은 상품일 것 같아요 밥통에 제밥을 두고 아이와 신랑 밥을 맛쿡에 담아둘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랍니다ㅜㅜ 알록달록한 용기를 빼고 투명한용기만 사용할수 있는것도 장점인것 같아요 ^^ 밥뿐만 아니라 국, 반찬, 식재료등 담아 두기 좋을것 같은 활용도 만점인 요 아이 추천 합니다 ~^^
• 로켓배송으로 이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냉동밥 만들어서 해먹어봤는데 참 좋네요~ 예전에는 비닐에다 밥 담아서 얼려 먹었는데, 용기 사용하니 위생적인거 같고 좋습니다. (비닐에 밥 담아서 해동해먹으면 뭔가 비닐 냄새 같은? 그런 불쾌함이 있었죠...) ▶ 상품평에 보면, 뚜껑이 꽉 안닫힌다는 분들이 종종 있으셔서 저도 제품 받고 8p를 전부 맞춰서 껴봤는데, 저도 몇개가 꽉 안닫히더라구요. 이리저리 봤더니 내부 용기가 좀 뻑뻑한데, 이걸 꽉 껴서 (사진처럼) 외부용기+내부용기가 끝까지 결합이 되면 뚜껑 잘 안닫혔던게 아구가 잘 맞더라구요. (제가 무슨 제품 리뷰어 같네요 ㅋㅋㅋ 죄송...)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추가) 내부용기/외부용기 결합이 처음 사용에는 좀 뻑뻑해서 뽑기(?)를 잘못한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냉동밥 몇번 해먹고 꼈다 뺐다 사용하게 되니깐 부드럽게 끝까지 결합 잘 되네요. 이상입니다.
• 밥솥이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해서 압력솥으로 밥을해왔어요 보온은 밥솥으로 했었는데 밥맛도 변하고 전기세도 줄이고자 밥용기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유식할때 쓰던 글라스락이 있어 거기에 얼리려다 용량도 작고 뚜껑도 빼고 돌려야하고 깨질까 무섭기도해서 검색을 해보니 이게 제일 인기있더라구요ㅎㅎ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 받았네요ㅎ 박스를 열어보니 가지런히 잘 왔어요 상품평보니 실리카겔이 같이 있다고해서 장롱에 넣어둬야지 생각했는데..없네요ㅜㅜ 이젠 안주나봐요ㅋㅋㅋ 내통 외통 뚜껑 결합해보니 다른건 다 괜찮은데 보라색통만 뚜껑이 헐거워요 그래서 살짝만 만져도 뚜껑이 열리네요ㅜㅜ 그점이 좀 아쉬워요 그래도 밥도 많이 들어가고 밥맛도 좋아요ㅋ 남은 반찬도 넣어두기 좋고 먹을때도 전자렌지만 돌리면 되니 편하네요 매우 만족합니다^^
• 밥데워먹을 전자렌지용기가 필요해서 상품후기 보고 구매 햇어요~ 우리집은 하루 한끼 저녁밥을하는데 먹고나면 밥솥에 그냥 꼽아놓고 항상 남아서 그다음날에 먹으면 맛이 당연 떨어져서 어떨땐 밥솥 선을빼놓고 담날 비닐팩 같은거 씌워서 전자롄지 에 돌려먹곤 햇는데 ㆍ 쿠팡검색후 전자렌지용기 검색하니 여러가지 칼라색도 골고루 이쁘고 ᆢ 후기자세히 올려주신분들덕분에 참고하여 실험삼아 밥이다되면 남는밥은 바로 통통이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데울땐 물몇방울떨어뜨린수 3분30초 ᆢ밥솥에 꼽아논밥보단 훨 맛나네요 밥솥밥냄세 안나고 또 냉장고에 바로 넣어두었다가 그담날 전자렌지 2분정도 돌려먹으니 괴안내요 그릇이 작다는평이 있는데 우린 신랑이랑 아들이 소식가라 딱맞는듯 합니다 제가 좀 더 먹는편인데 쬐금부족?^^ 그릇이 작으면 속을 빼고 큰통에 담으면 된다고하니 참고할게요^^ 저는 사진에 흑보리쌀이 당뇨에 좋다고해서 지인에게 구매한 흑보리밥을 햇어요 ㅡㅡㅡㅡ한달사용후기ㅡㅡㅡ 1달 되었네요 하루한끼밥해서 먹고 남는밥은 통통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고 다음날 전자렌지 2분 데워 먹으니 금방한거같아좋으네요 밥솥에 하루밤 자고난 밥은 냄세에 맛없고 ㅜㅠ 누릉지만들곤 햇는데 이젠뒹구는 찬밥이 하나도 없어 좋아요 이틀에 한번 밥할때도있어요 비상용으로 밥해서 통통 담아 냉동실 몇개넣어두고ᆢ 나머지 냉장실 ᆢ 1셋트 저 주문 하렵니다 자잘한 반찬이나 기타담는 용도로 사용하려규오^^
• 이전부터 아주 유용하게 쓰던 제품인데 몇개 안남아서 더 구입 모양은 똑같은데 브랜드가 다르네요. 용량이 대부분 400ml라 460ml찾느라 힘들었음. 냉동보관밥을 좀전에 한 밥처럼 데워주는 기특한 제품. 가격이 저렴함...너무 저렴함... 그래도 메이드 인 코리아라 믿고 구입. 잘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