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슈즈 비킷 아쿠아 슈즈

상품요약

• 아쿠아슈즈 신어보지 않고 고르는거 너무 힘들어 도움이 되고자 실사 사진 올려 보아요. 운동화 구두 235 신고, 두번째 발가락이 길어 앞이 둥근 모양의 신발이 잘 맞아요. 제 발의 실길이 228 발볼 8~8.5cm 정도로 발볼이 작아요(줄자로 재어서 정확치는 않아요). 두 모델 비킷과 아** 사이즈 고민하다가 후기 읽어보고 아**은 사진으로 보기에도 발볼이 커보이고, 비킷은 정사이즈 보이기도 하고 후기도 그렇다고 많이 써 있었어요. 두 모델 비킷 220, 아** 220, 250 구매하고 실 사이즈 올립니다. 아** 220 발길이는 맞는데 신발볼이 남아요. 비킷220은 아**보다 길이가 5mm정도 작지만 발볼은 맞아요. 비킷은 저보다 작은 발사이즈인 230 신발신는 언니가 신을 거예요. 220 비킷은 발볼 9cm 측정되는데 제 발등에 딱 맞아요. 비킷의 길이는 조금작아 234번 발가락 살짝 오무리게 되네요. 비킷 신발창도 탄탄해요. 235 신는 저에게 아** 220 슈즈는 발등이 많이 남아 여유로운데 물에서는 벗겨질거 같아요. 210을 신어도 발등이 남을거 같고 아웃솔이라는 바닥 고무도 정말 부드러워서 편안해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금방 늘어 날거 같아요. 비킷은 아**에 비해 스니커즈 신발처럼 탄탄하고 단단한데 적당히 짱짱한 느낌입니다. 비킷 230 250 구매하면 더 올려드릴께요.
• 한겨울 한파를 뚫고 워터파크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수영복은 있는데 워터슈즈가 지난번에 한 두 번 쓰면 끝인 얇은 걸 샀더니 또 사야하는 불상사가 ㅡㅡ 이번에는 비싸도 튼튼한 걸 사리라 다짐하고 고른 상품이랍니다 ㅎㅎㅎ 280이지만 발볼 왕넓은 아빠 240이지만 편하게 신고 싶은 엄마 (나중에 아들에게 넘김 가능ㅋ) 220+ 이지만 워터슈즈는 딱 붙으니까 성장감안 첫째 개인차지만 후기를 보니 사이즈 up하라는 말씀이 많아서 다 사이즈를 업해서 290,250,230을 구매하였어요! 결과적으로 대성공 ㅎㅎ 저희 신랑 왠만하면 편하다는 말 안 하는 성격인데 괜찮네 하며 신었고 저도 사이즈를 up해서인지 쪼임없이 그렇다고 벗겨짐도 없이 잘 신었습니다 아들도 한 번 벗지도 않고 잘 신었구요 아이들은 불편하면 안 신는 것 아시죠?:) 같이 간 사람들 안 준비해 와서 맨발로 다니고 발바닥이 아프다고 하던데 저희는 끄덕없었네요 걸을 때 폭신폭신한 느낌도 참 좋구요 깜찍 키티는 네 살 아가씨 걸로 ㅎㅎㅎ 하나씩 팩킹이 되어있고 사이즈 스티커도 붙어있어서 혹여나 헷갈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기우였단 걸 알았어요:) 하나 아쉬웠던 점은, 사이즈가 없어서 다른 컬러를 구매하지 못 한 것 정도 ㅎㅎㅎㅎㅎㅎㅎ 블랙이라도 디쟈인도 심심치않아서 추천드립니다:))
• 230 정사이즈로 샀다가 작아서 반품하고 240으로 재구매했어요. 그랬더니 하루만에 바로 받아볼 수 있었어요~ 교환신청하면 다시 받아보기 넘 오래걸려서 전 이 방법으로 사용해요. 택배비 5천원 빼고 카드취소되었구요. 운동화같은 디자인과 지금 이런 디자인을 두고 고민을 한참 하다가 지금의 이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어요. 240으로 본인의 정사이즈에서 한사이즈 업해서 사세요 이렇게 사도 발이 딱맞아요. 정사이즈로는 발가락이며 발등이며 아파서 이건 절대 못신는단 느낌이 확 들거구요 한사이즈업하면 그냥 딱 맞아요. 아마 이보다 더 크게 사도 낙낙하게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긴 해요. 발등부분을 꽉 잡아줘서 벗겨지거나 하진 않을 듯 하긴 해요. 오늘 물놀이가서 신었는데 발이 무척 편했어요 발이 아프다거나 하는 것 없이 10시부터 가서 5시까지 편히 잘 놀았네요. 디자인도 무난한 듯 예쁘구요. 만족합니다.
• 정말정말좋아요~ 신발은 사진과 똑같았고 되게가벼워요 밑창에 구멍이있어서 건조가잘될듯싶구요 재질은 정말좋아요 평상시 235신는데 250시켰더니 타이트하지않아서 편해요 리뷰가많은게 다 이유가있구나라는걸 깨달았어요 신발백까지 챙겨주셔서감사해요
• 235신는데 발볼이 있어서 240으로 샀어요. 완전 딱맞네요. 자기발치수보다 한치수 크게 신청하세요. 바닥튼튼해서 산호모래해변에서 발 안아프고 좋았어요.
• 이거 정말 정말 좋아요 다들 이거 사세요 발볼 넓은 발통통 초3 아들이 작년에 신던 사이즈가 안맞아서 구매하기전, 230으로 산 제 아쿠아슈즈를 우선 신어봤더니 결국 발은 넣었지만 발 들어가는 입구부터 좀 힘들었거든요 그동안 만원미만 만원대 초반 이정도 가격으로 대충 신을만한 정도로만 구매 했었는데, 이번에 아이 신는거 보니 사이즈만 크다고 발이 편히 들어가는게 아닌걸 확인하고 후기며 상태며 맘에드는 색 등등 나름 꼼꼼히 확인 후, 요걸 선택했던거에요 대충 사진만 몇컷 있는게 아닌 화면 맨 밑에 안과 바닥 사이즈 센치가 있어서 참고용으로도 좋았고요 받고서 여느 순간 색은 알고 있었더랬지만 직접 보는게 훨씬 더 쨍하고 예뻐요 금액차이 크게 안나지만 몇천원이나 만원쯤 더 써서 요정도 가격인게 슈즈상태가 확실히 낫네요 싸구리 가벼운 슈즈가 아닌 딱 보기에도 좀 다름이 보이더라고요 제가 우선 첫 발을 넣는 순간, 깜짝 놀란게 아주 가볍고 부드럽게 발 앞쪽이 쑤욱 밀려 들어가요 신축이 되게 좋네요 이런 아쿠아슈즈는 경험상 이번이 처음이네요 아들이 발볼넓은 통통이고 보통신발 220이 딱 맞고 그 윗사이즈도 신고 있긴 해요 요건 발볼 감안해서 230으로 샀는데 딱 알맞네요 발볼 및 통통한 발이신 분들은 한사이즈업 추천드려요 그리고 사이즈가 위로 갈수록 신발은 더 클수도 있으니 윗단계 사이즈이신 분들은 정사이즈도 좋을 것 같네요 이거 다시보니 민트와 오렌지색도 너무 이쁘네요 가볍게 튀는 느낌이 아닌 색이 고급지고 쨍하게 이쁘게 빠졌어요 내년에 아들이 못신게 되면 제가 신으면 될 것 같아서 아깝지 않고 좋네요 ㅎㅎ 제가 선택했지만 너무 잘샀다 싶은 뿌듯한 상품입니다 발 넣을때 무엇? 하며, 느낌이 다르다는건 저렴이나 보통에 그저그런 아쿠아 슈즈 신어보신 분들은 이거 구매하시게 되면 알게되실거에요
• 동남아 여행갈때 쓸려고 샀습니다. 일단은 가격대비 품질이나 착용감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착용했을때 발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잡아주는 느낌이좋네요. 그리고 담고다닐수있는 비닐가방도 담아주셔서 참 좋습니다. 하지만 비닐에 제신발사이즈가 떡! 하니...스티커를 뗄려고 했는데 안떼지네여....그래서별하나깍아요!!!!
• 맘에듭니다! 신축성좋고 발볼넓은 편인데 쭉쭉 늘어나고 바닥보니 미끄러지지도 않겟고 튼튼해보이네요.. 작년에 6천원짜리 삿더니 영 아니더라구요.. 올해는 제대로 사서 해마다 신으려고요..포장도 깔끔 물에 들어가서도 괜찮으면 후기 수정해서 또 알려드릴게요 신발담는 봉투도 2개나 잇내요 하나는 수영복 넣어도 될듯요
• 잘신을게용!!^^ 전 235인데 후기에 한치수 크게 사려서 240으로 삿는데 이렇게 사는게 맞는거같아용!! 크지도 않구 잘맞습니당!! 봉투에 넣어주셔서 나중에 물기잇을때 간편하게 싸면 될거같아용^^. 착화감 무지 좋네용